아주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News

아주대학교의 최신 소식을 지금 확인하세요!

더보기

혁신공유대학 메타버스 콘테스트에서 학생 2팀 수상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참여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메타버스 콘테스트에서 우리 학교 2개팀이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 대학 캠퍼스를 기획·제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의 주요 사업으로 선정된 8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소재로 메타버스 대학교 미래 캠퍼스를 구상했다. 8개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시스템/지능형)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 헬스 ▲실감미디어(콘텐츠) ▲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이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는 우리 학교를 비롯해 4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 46개 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교육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하여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우리 학교는 미래자동차 분야에 선정됐다. 메타버스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리 학교 2개팀은 차세대 반도체 분야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입상했다. 미디어학과 신예지·오수경 학생이 국민대 건축학과 김지연 학생과 팀을 이뤄 참가, 반도체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융합’이라는 메인 키워드를 가지고 캠퍼스 건물을 코어와 유닛이라는 두 가지의 공간으로 나눴다. 공유 공간인 코어에서는 학생 간의 교류룰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닛에서는 개개인의 프로젝트에 맞게 자유롭게 변화되고 꾸미며 개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경영학과 양다은·이다해·조성연·김건희 학생은 바이오 헬스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 이 팀은 ‘키네틱’이라는 동적인 요소와 바이오 헬스 요소를 합친 새로운 캠퍼스를 제작했다. 바이오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인터페이스를 제시하고, 바이오 인식 시스템을 통해 시설에 접근 가능한 권한을 부여했다. 또 유저들이 바이오 헬스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체험 및 기회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혁신공유대학 메타버스 콘테스트에서 학생 2팀 수상
박성준 교수 연구팀, 인공 소변에서 요오드 검출 가능한 바이오센서 개발

박성준 교수 연구팀, 인공 소변에서 요오드 검출 바이오센서 개발

우리 학교 전자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진이 인공 소변에서 선택적으로 요오드를 검출할 수 있는 IGZO 기반의 바이오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소형화 및 뛰어난 휴대성으로 요오드의 현장진단 검사에서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교수(사진 왼쪽)와 약학대학 김주희 교수(사진 오른쪽) 공동연구팀은 높은 선택성과 민감도를 기반으로 요오드를 검출할 수 있는 IGZO 기반의 바이오센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는 ‘요오드의 정량분석과 신속 검출을 위한 IGZO 기반 전해질 박막트랜지스터(Quantitative and Rapid Detection of Iodide ion via Electrolyte-Gated IGZO Thin-film Transistors)’라는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인 <센서스 앤 액츄에이터 비: 케미칼(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11월2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아주대학교 약학과 석박사과정 황철진 학생이 제1저자로, 전자공학과 석사과정 곽태현 학생과 가천대학교 전자공학과 김창현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요오드는 내분비계의 필수적인 생물학적 음이온이나, 전 세계 인구의 약 29%는 체내 요오드 농도와 관련된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요오드가 부족할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이어져 태아의 신경 인지능력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며, 요오드를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자가면역 갑상선염과 같은 갑상선 기능 장애를 유발한다. 따라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내 요오드 농도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전까지 소변에서 요오드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은 소변 내의 다른 이온 및 특정 물질들의 간섭과 요오드 자체의 농도가 낮아 어려움이 많았다. 이로 인해 플라스마 질량 분석법(ICP-MS), 해상도 질량 분석법(HR-MS) 등의 방법을 사용했으나, 이는 고가의 실험장비가 필요하며 준비부터 분석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뛰어난 내구성을 지녔으며 대량생산에도 용이한 IGZO에 주목했다. IGZO는 인듐(In)·갈륨(Ga)·산화아연(ZnO)으로 구성된 비정질 반도체 물질로, 용액공정을 통해 대면적 및 대량생산이 쉬우며 우수한 전자이동도와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뉴로모픽 및 유해 바이오 물질 검출 센서 개발 등의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요오드 이온에 의해 IGZO 금속산화물 채널로 구성된 바이오센서의 전류가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반도체와 전해질 계면에서 요오드의 산화 및 환원 반응에 의한 전류 변화를 분석해 인공 소변에서 요오드의 농도를 성공적으로 정량화한 것. 이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안한 학동기 아동 소변의 요오드 농도를 기준으로 실시간 및 연속적으로 요오드를 검출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소자는 1마이크로미터(uM)의 요오드 농도까지 분석 가능한 민감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최대 0.1초 이하의 반응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기존 검사 장비에 비해 빠르고, 0.5V 이하의 저전압 구동이 가능해 소형화 및 휴대성이 증가했다. 또한 지속적인 산화 및 환원 반응을 거치면서도 요오드에 대한 민감도를 유지할 수 있어 향후 현장진단 검사에서도 응용가능하다. 박성준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바이오센서는 요오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체 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핵심 센서 플랫폼 기술”이라며 “실시간 생체 모니터링 및 생체 물질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 연구가 지속된다면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 위험 물질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다양한 환경물질에 대한 검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전력공사 사외공모 기초연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식품의약품안전처 민간식의약촉진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Events & Notice

아주대학교의 최신 이벤트와 공지를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Research Stories

아주대학교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지금 확인하세요!

더보기

Social Media

아주대학교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지금 확인하세요!

  • 아주대 페이스북 바로가기
  • 아주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아주대 블로그 바로가기
  • 아주대 유투브 바로가기

Ajou Banner

아주대학교의 중요한 배너를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