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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칼럼] ‘트럼프 리스크’, 새 안보팀이 대비해야
위치 확인
[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트럼프 행정부 2기를 주도할 내각과 백악관의 윤곽이 구체화되면서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심화되고 있다. 경험이 부족하고 극단적 견해를 가진 측근들이 인사 청문회를 통과하면 트럼프 당선인의 지시를 좌고우면하지 않고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트럼프 행정부 2기는 바이든 행정부는 물론이고 1기와도 다른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략) http://www.kyeonggi.com/article/20241204580391
196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2-05
9
동영상
동영상
이왕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6
[시론] 헌법상 요건 갖추지 못한 위헌 계엄령
위치 확인
[이현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밤 느닷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국회에서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면서 무위로 끝났다. 비상계엄령이 발령된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이튿날인 1979년 10월 27일 0시에 선포돼 1980년 5월 17일 광주 민주화 항쟁 전날 제주도까지 확대 선포된 이후 45년 만이다. 이날 158분간의 비상계엄이라는 황당한 이번 사건은 여러 가지 위법적, 위헌적 소지를 갖고 있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41204/130571796/2
196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2-05
20
동영상
동영상
이현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4
[칼럼] 손등의 쓸모
위치 확인
[김홍표, 약학과 교수] 어른의 뼈는 남녀 구분 없이 206개다. 한쪽 손에는 27개의 뼈가 있다. 잠시 손바닥을 펴보자. 엄지를 뺀 나머지 네 손가락에서 12개의 마디를 볼 수 있다. 각 마디가 하나의 뼈다. 여기에 엄지의 마디 2개를 합치면 손가락뼈는 모두 14개다. 손바닥에 든 손허리뼈는 5개로 각 손가락에 하나씩 배당된다. 팔과 연결되는 부위인 손목에는 8개의 뼈가 있다. 발에는 26개의 뼈가 들어 있다. 발목뼈가 하나 적기 때문이다. 두 손과 두 발을 다 합치면 106개로 전체 뼈의 절반이 넘는다. 많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72100015
196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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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2
[칼럼] 다시 보는 ‘조직화된 무책임성’
위치 확인
[최기련, 에너지공학과 명예교수] 지난달 게재된 필자의 졸고 '에너지 정책 기조 강화를 위해...(조직화된 무책임성)부터 벗어나야'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조직화된 무책임성'이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 새로운 기고 준비과정에서 지난달 졸고 내용을 다시 학습할 필요성이 새롭다. 그 주된 이유는 '아제르바이잔' 수도인 '바쿠'에서 개최된 제29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회의'(COP 29)의 최종 합의 내용 때문이다. 많은 '조직화된 무책임성' 관련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선-후진국 간의 이해 다툼과 미래 세대로의 책임 미루기 경쟁은 더욱 심화 되고 구조화되었다. 에너지 부문과 지구환경 대응 정책 '프레임'이 급변하고 있다. 이에 유례없이 같은 '이슈'로 두 번째 졸고를 준비하는 데에 이르렀다. (하략)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1126021335787
1961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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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60
[칼럼] 다수의 함정에 빠진 집단 잘못된 관행 버릴수 없다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본 지면에서 필자도 한 번 언급해 드린 바가 있는 언런(unlearn)에 대한 관심이 요즘 들어 다시 한번 뜨겁다. 언런. 과거의 지식과 습관을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이다. 지금까지는 한 사람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차원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는가였다. 물론 그 경험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상황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무시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과거 방식을 고집하면 안 되는 혁명적 시대라면 더욱더 그러하다. 그리고 지금은 말 그대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 불린다. 그런데 언런이 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기존의 것을 버리지 못하는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79545
195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1-28
47
동영상
동영상
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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