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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왕휘 칼럼] '중국제조 2025'10년, 中의 성공과 美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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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5년은 미·중 관계의 중요한 변곡점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던 대중 견제 전략의 실패를 자인하였다. 2018년 시작된 무역전쟁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을 몰아붙여 2020년 1단계 무역합의를 체결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2025년 관세전쟁에서 중국은 미국의 공세를 잘 방어하여 AI용 첨단반도체 수출통제 완화라는 양보를 얻어내었다.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에도 차질이 생겼다. 내년 4월 미·중 정상회담의 성사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유사시 일본의 군사 개입을 언급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않았다. 대중 강경파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과의 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중국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1220181337044
206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2-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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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65
[칼럼] [문화 읽기] 눈길 위의 수레처럼, 천천히 서두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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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첫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나는 차 안에 갇혀 있었다. 미끄러운 눈길 위, 브레이크를 밟으니 차가 제멋대로 미끄러졌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리니 갈 수밖에 없는 방향으로 향했다. 눈길 운전은 역설적이다. 빨리 가려면 천천히 가야 하고, 멈추려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살짝살짝 액셀을 밟으며 차의 감각을 느끼고, 차가 응답하는 속도를 기다리며,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급하게 서두르는 순간, 모든 것이 통제를 벗어난다. 하략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215500533
206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2-17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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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63
[칼럼] [이왕휘의 세계는 지금] 다케이치 오판과 트럼프 日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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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다케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달 7일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현직 총리가 대만 문제에 ‘존립위기 사태’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적 파장에 대한 야당의 질의에 대해 다케이치 총리는 이 발언을 “특별히 철회하거나 취소할 생각은 없다”고 답변했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202580426
2062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2-03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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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61
[칼럼] APEC이 드러낸 미·중관계와 한국 외교의 보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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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중정책연구소 소장] APEC은 미·중 패권경쟁이 격화되면서 세 가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삼중 전환’ 국면에서 진행되었다. 첫째,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패권 체제에서 미·중 양극 체제 혹은 다극 체제로의 이행이 가속화되고 있다. 패권안정이론이 예측하는 ‘공공재 공급 감소’와 국제 리더십 부재가 현실화되고 있다. 둘째, 자유무역과 상호의존 체제에서 ‘무기화된 상호의존’으로 전환됐다. 코헤인·나이의 복합상호의존론이 가정했던 평화적 효과는 사라지고, 경제적 연계가 오히려 강압의 도구로 변질되고 있다. 강대국들의 경제보복은 일상화되고 있다. WTO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 체제가 붕괴 직전이다. 셋째, AI, 반도체,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이 새로운 패권경쟁의 축으로 등장했다. 바이든 시기 “작은 영역, 높은 울타리” 전략으로 정의했던 미국의 선택적 디커플링은 트럼프 2기 들어 전면적·제도적 기술 블록화로 확대되고 있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72137005
206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1-28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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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59
[칼럼]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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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뭔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궁리할 때 흔히 우리가 쓰는 신체 기관은 턱이다. 오른쪽 손등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닿을 듯 말 듯 두 손가락을 살포시 턱에 댄 반가사유상의 우아한 자태도 생각하는 인간의 자세를 드러내는 듯하다. 턱은 사유의 밈(meme)이다. 이때 턱(chin)은 생물학자가 위턱이나 아래턱을 지칭할 때의 턱(jaw)이 아니다. 양손 바쁠 때 가끔 반찬통을 눌러 잡거나 방향을 지시할 때 쓰는 턱은 어금니가 촘촘히 박힌 턱과 쓰임새가 사뭇 다른 것이다. 척추동물의 진화를 다룬 책, <뼈>에서 매슈 보넌은 턱과 이가 큰 덩어리의 음식물을 먹는 데 필요한 기관이라고 말했다. 갓 태어난 아이가 고형음식물을 먹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떠올리면 근리(近理)한 말이다. 사과 하나를 두고 친구 여럿이 나눠 먹을 때는 저마다 턱을 한껏 벌리고 사과를 크게 베어 문다. 위아래 턱이 만드는 이런 공간 덕에, 큰 덩어리 먹이를 저장하거나 먹이에 딸려온 세균을 제거할 산을 분비하는 위가 진화했다. 지난 11월 중순 ‘네이처’ 표지에는 화난 듯 이를 한껏 드러낸 뿔 달린 포유류 조상의 상상도가 실렸다. 다른 척추동물과 비교해 포유류의 턱을 분석한 중국팀의 연구 결과였다. 그들 발견에 따르면 포유류의 아래턱은 단 한 개의 뼈로 이루어진다. 이와는 달리 어류나 파충류의 아래턱은 여러 개의 뼈로 구성된다. 아래턱이 있으니 위턱도 있을 것이다. 오돌토돌한 입천장과 열여섯 개의 이를 거느린 인간의 위턱은 두개골에 단단히 결합한 한 몸뚱이이다. 따라서 하품하거나 쌈을 먹을 때는 홀로 아래턱이 움직인다. 이런 저간의 사정을 참작하면 포유류의 아래턱은 머리뼈와 직접 접촉하는 셈이다. 그런 다음 우리 포유류 조상은 파충류가 가졌던 몇개의 아래턱뼈를 골라 크기를 줄이고 한데 모아 가운데귀골(中耳)로 바꿔버렸다. 이런 일은 공룡이 세상을 활보하던 시절에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동물 세계에서 턱은 무슨 이유로 진화를 거듭한 것일까?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262017005
205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1-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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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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