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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NEW [2018 ~ 2021] 융합시스템, 글로벌경영학과 학생 위한 멘토링 참석




우리 학교 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행사가 지난 5월 19일 열렸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청야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지난 19일 오후 다산관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 재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석했다. 두 학과는 재직자 전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학과로, 특성화고를 졸업한 뒤 3년 이상 직장생활을 한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이날 멘토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야간 고등학교·야간 대학을 마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 사람들의 모임인 청야 회원들이 자리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전 아주대학교 총장)와 강동헌 코메론 대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권점주 득심경영연구원 원장,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회장, 박시형 쌤앤파커스 고문, 송기진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 조성일 한국NSK 대표가 참석했다.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도 함께 했다.

청야 모임의 회원들은 김동연 전 총장 재임 시에도 “AFTER YOU 프로그램 – 아주 글로벌 캠퍼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 하는 등 우리 학교 학생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멘토들과 학생들은 간담회를 통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이어 피자파티도 마련됐다.

우리 학교의 재직자 학과인 공과대학 융합시스템공학과·경영대학 글로벌경영학과는 각각 2017년,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융합시스템공학과에 90명의 학생이,  글로벌경영학과에는 5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청야 회원들의 멘토링>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자기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