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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동문기업소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말하다' ㈜나리지식앤컴퍼니

 

 
동문기업방문ㅣ2016년 9월 7일ㅣ대학발전팀

 


 

㈜나리지식앤컴퍼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식을 필요로하는 사람과 지식을 가진 사람을 이어주는 사업으로 2013년 창업하여 IoT 기반의 어플리케이션과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IT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회사의 주력 제품인 ‘픽토그램(Phyctogram)’은 2016년 6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2016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 ’에서 유아, 건강 및 퍼스널케어 3개 부문 금상을 포함해 각대륙별 최고 발명품에게 주어지는 환태평양 최고발명품상을 수상함으로써 4관왕의 쾌거를 달성하였다.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전시회’는 ‘스위스 제네바 전시회’, ‘독일 뉘른베르크 발명품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발명 전시회로 2016년 제32회 대회에는 총 21개국 357개 작품이 출품되었다. 국내에서는 2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다)
픽토그램(Phyctogram)’이란 초음파센서가 장착된 기기로 아이의 키를 측정한 후 와이파이를 통해 아이의 데이터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자동으로 전송하여 손쉽게 아이들의 성장 데이터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병원 및 검진기관에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한 IoT 기반의 성장관리 솔루션이다.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나리지식앤컴퍼니는 꾸준한 기술 혁신을 통해 지식, IT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노경* 대표이사는 산공 99학번으로 후배들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실습 등 모교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을 돕기 위한 멘토링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