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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NEW ‘특허법인 해담’ 수원사무소 박준영 대표 변리사 일반대학원 전자공학과 장학금 1,500만원 기부


‘특허법인 해담’ 수원사무소의 대표 변리사인 박준영 대표가 일반대학원 전자공학과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했다. 13일 대학발전팀에서는 ‘특허법인 해담’ 수원사무소 박준영 대표 변리사를 직접 찾아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준영 대표 변리사는 학부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전자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띄어난 현장 경험과 지적재산권 분야의 전문가인 박준영 대표 변리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정진하는 후배들을 돕고 싶다”는 평소의 생각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특허법인 해담’은 서울과 수원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특허기술, 브랜드, 디자인, 저작물 등 제반 지식 재산의 권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