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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한겨레, 아주대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 얻어

  • 2008-02-11
  • 19738

로스쿨 예비인가 50명 정원으로

-한겨레, "아주대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 얻어"


교육부는 법학교육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우리학교를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예비인가대학으로 선정하고 50명의 정원을 배정하였다고 지난 4일 확정 발표하였다.


한겨레신문은 2월 5일자 신문을 통해 ‘서울과 경기·인천·강원 지역까지 포괄해 대학 15곳을 뽑은 서울 권역에서는 아주대와 인하대, 강원대가 지역균형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주대는 서울 권역의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를 얻었지만, 인하대와 강원대는 지역균형 차원에서 배려된 게 맞다”는 한 법학교육위원의 말을 인용해 우리학교가 예비인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을 시사했다.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법무를 특화해 2009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당초 1월 31일 오전으로 예정되었던 예비인가에 대한 공식 발표는 31일 오후로 미뤄졌다가 2월 4일 오후 5시 경 확정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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