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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QS 세계대학평가’ 첫 500위 진입, 韓 종합대학 12위

  •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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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22 QS 세계대학평가’에서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위 안에 진입했다.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올해 1500여개의 세계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했다. 


우리 학교는 올해 평가에서 488위를 기록해 지난해 531-540위 대비 40계단 이상 상승했다. 이는 올해 ‘QS 세계대학평가’에 랭크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이며 이번 평가에 참여한 국내 종합 대학 중에서는 12번째로 높은 순위다. 


우리 학교는 순위 상승을 이어가면서 처음으로 QS 세계 순위 500위 안에 포함됐다. QS는 500위 이내 대학들만 개별 순위를 공표하고, 500위 밖의 대학은 10개∙50개 대학을 묶어 순위를 발표한다. 


아주대는 모든 분야에서 점수가 올랐고 특히 ▲학계 평판도 조사 분야(11.4→13.3)와 ▲학생당 교원 수 분야(64.1→70.0)에서의 높은 점수가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QS는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며 연구, 교육, 국제화, 졸업생 4개 분야를 6개 지표로 평가한다. ▲15만명이 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학계 평판도 조사(40%) ▲약 10만명의 산업계 인사로 구성된 업계 평판도 조사(10%)가 전체 점수의 절반을 차지한다. 나머지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학생당 교원 수(20%) ▲외국인 교원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로 평가하며 SCOPUS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대학의 연구력 지표인 ▲교원당 논문 피인용수(20%)를 산출한다.


우리 학교는 우수 교원의 확보와 연구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 학교는 질 평가 기반의 우수 논문상을 수여하고, 신임 교원에게 주어지는 도약 연구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주대 신임 교원들은 심사를 통해 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 최대 5000만원의 정착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박사 후 연구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우수 연구자 초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관련 노력의 일환이다.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연구진의 글로벌 협력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우수 교수 시상 시 국제공동연구(국제협력) 부문 신설 ▲국제 공동 연구 지원금 확대 등의 정책도 확대해왔다. 


더불어 아주대는 학생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키워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대학은 MIT다. 2위는 케임브리지대, 3위는 스탠퍼드대, 4위는 옥스퍼드대, 5위는 하버드대로 집계됐다. 


올해 순위에 포함된 국내 4년제 대학은 41곳이다. 우리 학교를 포함한 15곳의 대학은 순위가 올랐고 10곳은 하락, 나머지 14곳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국내 대학 중 높은 순위를 기록한 대학은 서울대(29위), 카이스트(42위), 포스텍(71위), 연세대(73위), 고려대(74위), 성균관대(99위)다. 


우리 학교는 최근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2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17계단 오른 113위를 기록했고, ‘2022 THE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100위권에 올라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대학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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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자료 - Q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