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Ajou News

NEW 책과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 새단장

  • 2026-04-29
  • 177


아주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 라운지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함께 흐르며, 학습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8일 오후 중앙도서관에서 ‘라이브러리 라운지 오픈 기념 행사’가 마련됐다. 최기주 총장과 임재현 학교법인 대우학원 상임이사를 비롯해 아주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기념 행사는 오은애 학슬정보팀 팀장의 사회로 ▲경과보고(이평천 중앙도서관장) 및 기념영상 상영 ▲최기주 총장 기념사 ▲학생 대표 축사(송재원 총학생회장)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이번 리모델링은 도서관의 4단계 복합학습공간구축 사업 중 3차 사업에 해당한다. 도서관은 지난 2023년 아주대 개교 50주년을 맞아 단계별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공간을 순차적으로 정비해왔다. 이에 따라 2024년 3~4층 스터디 라운지를 리뉴얼 오픈한 이후, 이번에 1층 라운지 공사가 이루어졌다. 앞으로는 자료실 2~4층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도서관 북측(성호관 방향)에 해당하는 400평 상당의 공간에 대해 이루어졌다. 해당 공간은 도서관을 대표하는 핵심 공간으로, 지식과 문화·사람이 연결되는 복합 플랫폼으로 재구성됐다.


두 달여에 걸친 공사를 통해 신간 도서 등이 위치했던 기존 자료실 영역의 서가와 열람 공간, 대출실과 출입구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더해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미디어월과 신규로 조성된 아트 갤러리 공간이 도서관을 학습과 독서를 넘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평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1층 라운지에 ▲독서 공간(Reading Zone) ▲미디어 월(Media Wall) ▲아트 갤러리(Art Gallary)를 갖추게 되었다”라며 “도서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공간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주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러 분들의 땀과 노력 덕에 도서관 1층이 알찬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대한민국 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저명 건축가 김종성 선생이 설계한 아주대 중앙도서관이, 앞으로 역사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도서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김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도 마련됐다. <소설의 음계 삶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작가와 독자가 교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됐다. 


 


도서관 1층 라운지 전경

 새로이 구성된 서가 모습

중정을 바라보며 독서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입구에 설치된 미디어월

새로 정비한 대출 데스크

김애란 작가와 함께한 북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