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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선정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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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기업 공동으로 단기 집중교육 개발 및 운영

- 앞으로 5년 총 71억 상당 재정 지원



아주대학교가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학교는 앞으로 5년 동안 총 71억25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실전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의 단기 집중교육을 개발·운영해 실무 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7개 분야에서 47개교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부문에서 41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 학교는 인공지능(AI) 분야 경기·인천 권역에서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대학은 참여 기업과 함께 앞으로 총 5년 동안 연간 14억2500만원씩 총 71억2500만원 상당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 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 디그리) 인증을 받아 사회 진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아주대는 <아주 ACE AI부트캠프 사업단>을 신설하고, 올 9월부터 5개의 맞춤형 마이크로 학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학교에서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첨단ICT융합대학, 공과대학 소속의 총 8개 학과가 참여한다. 구글클라우드, AWS, KT 등 30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직무 분석 및 교과목 개발에 나서고, 교과목 공동 운영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공지능(AI)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중·고급 과정 이수 시 최대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타 대학(군산대, 창원대, 한밭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개방형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총괄을 맡은 최영준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이번 사업 선정은 아주대가 AI 융합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실무 교육을 제공할 역량이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한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자기주도적 AI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