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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첨단ICT융합대학·한국 NI·선인 CNS 업무협약 체결, 41억 상당 SW 기증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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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첨단ICT융합대학이 한국 NI·선인CN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국 NI는 41억1900만원 상당의 소프트웨어 구독 라이선스를 아주대에 기증했다.


협약식은 3일 아주대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최기주 총장과 정구환 한국 NI 지사장, 양원준 선인CNS 대표이사를 비롯한 세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및 차세대·융합 반도체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계측·자동화 기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 학교 첨단ICT융합대학은 서관 240호(미래모빌리티공학과 PC실습실)을 활용해 ‘LabVIEW Open Lab’을 운영하고, LabVIEW 관련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과 교원이 소프트웨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 NI는 ‘LabVIEW Academic Volume License(150 유저, 서버 라이선스)’를 2년간 무선으로 제공한다. 구독 기간 종료 후에도 대학의 의사에 따라 추가 비용 없이 연장이 가능하다. LabVIEW는 실험·측정·제어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복잡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시각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어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대학교 첨단ICT융합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교육과정에 도입,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의 양성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NI(National Instruments)는 1976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측정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전세계 3만500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미국 기업 에머슨(Emerson)에 인수되며 자동화 분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 


선인 CNS는 한국 NI의 공식 파트너사로, LabVIEW 교육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교육·연구 활동을 지원할 전문 엔지니어를 지정해 실습과 연구 운영을 돕고, 관련 장비 도입 시 협력할 예정이다. 


 ‘LabVIEW Open Lab’으로 운영될 서관 240호에서, 첨단ICT융합대학과 한국 NI·선인CNS의 주요 관계자들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