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경영학과 김광윤 교수(사진)가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고 삼일회계법인이 후원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뽑혔다.
한국회계학회는 11일 연구·봉사·저술 분야의 저명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광윤 교수는 봉사분야에서 저명교수로 선정됐다. 회계학회는 회계 분야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한 현직 교수를 이 부문 저명교수로 뽑아왔다.
신재용 서울대 교수(연구분야)와 손성규 연세대 교수(저술분야)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일회계법인은 저명교수 3인에게 매월 소정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