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안재환 총장이 2014학년도 개강을 맞이해 재학생과 동문, 학부모들께 인사말을 전했다.
안재환 총장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 개원 ▲아르헨티나 국비 장학 프로그램 유치 ▲도구박물관 개원 등 지난해 우리 학교가 거둔 성과를 설명하고 아주대학교가 추구하는 바를 설명했다.
안 총장은 “아주대학교는 우리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거듭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며 “졸업 후에도 교수님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논의해서 보다 큰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에너지의 원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편지 전문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