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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교사`보다 `가르치기`…열려있는 꿈을 꾸자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물어본다. 꿈이 뭐냐고. 그러면 대부분 이런 대답을 한다. '의사' '교사' '변호사' '간호사' 등등. 무엇이 문제일까? 이른바 '사'자 들어가는 것들만 대답을 해서? 아니다. 더욱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우리의 학생들은 언제부턴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직업 즉, 몇 글자로 구성되는 명사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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