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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지켜야 할 것들의 순서
뉴스채널들은 이 발언을 놓치지 않았다. “국가가 뚫린 겁니다.” 시위현장의 함성도, 술자리 푸념도 아니었다. 수많은 카메라와 국민대표들 앞에서 밝힌 소신 답변이었다. 상반기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를 읽은 걸까. 장소는 국회(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였고 발언자는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정두련 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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