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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칼럼] `세 개`보다 `세 번째` 목표달성 서수의 힘

NEW [칼럼] `세 개`보다 `세 번째` 목표달성 서수의 힘

  • 이솔
  • 2015-03-30
  • 20498
 
문학 작품을 보면 기수보다는 서수가 더 자주 쓰인다. 풍부하고 질적으로 구분되게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그 사내는 자장면 세 그릇을 먹었다'보다는 '그 사내는 세 번째 자장면을 비웠다'는 식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