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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슬픔은 위로하되 불안엔 答을 줘라
살아가면서 사람은 참 많은 어려움을 만나고 그때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낀다. 슬픔, 불안 더 나아가 분노와 공포까지. 그런데 사람이 느끼는 이런 감정 상태도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못하면 훨씬 더 큰 상처가 되며 심지어는 어찌해 볼 수 없을 정도의 지경에 이르게 된다. 당연히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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