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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그때 정말 최고였는데...' 좋은 향수가 팀워크 키워
필자가 학생이든 직원이든 사람을 뽑는 역할을 맡게 되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있다. '제일 기뻤을 때'와 '그때만큼은 정말 좋았다'고 하는 기억이 있느냐다. 이른바 향수(鄕愁)다. 영어로는 노스탤지어. 사전적으로는 긍정적인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단순히 그리움만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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