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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분열된 나라의 난제 풀이
부유한 기업가 출신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마우리시오 마크리는 지난 11월 말 아르헨티나 역사상 처음 실시된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여당 후보에 3% 차이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마크리는 1983년 군부 퇴진과 민선 정부 등장 이후 최초로 집권에 성공한 보수파 정치인이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보수파란 흔히 페론주의의 반대 세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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