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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이봐, 결과는 내가 책임져"
새해다. 당연히 연초에 걸맞은 새로운 모험과 도전을 모든 조직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모험과 도전을 주저할까? 우리의 상식에 의하면 이른바 '간이 작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심리학에서는 '속성 불안(state anxiety)'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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