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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높으신 분 탁트인 자리 직원들에 통 큰 양보를
당신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나 그 엘리베이터 안에 함께 타고 있는 주위 사람들을 바라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우리는 그저 층수를 알리는 계기판을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신기할 것도 없고 그렇게 바라본다고 해서 더 빨리 가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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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통은 곧 數의 교환”… 이 깨달음서 ‘통신혁명’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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