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
입학
교육
연구/산학
학사지원
대학생활
아주광장
개교 50주년 기념 홈페이지
NEW [칼럼] 가보지 않은 길
운무망망(雲霧茫茫). 안개가 짙어 길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란다. 정치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정운영 시계(視界) 제로 상황이 우려된다. 모두가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극도에 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전에 없던 상황이다. 이제껏 가보지 않은 새 길이 필요한 이유다.
대선 공약이 넘치면서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하략)
2017년 2월6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이전글
[칼럼] `경각심` 고취하려면 대안·방법 제시하라
다음글
[칼럼] 복지공약과 사회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