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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눈부시게 푸르른 날에 어울릴 만남
아름다운 청년들을 이 겨울에 만났다. 이들은 또래 젊은이보다 약간 더 내성적이거나 약간 더 외향적이었다.
먼저 북서울미술관에서 만난 청년 화가 이야기다. 그날은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가 창작지원 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 기획전 개막일이었다. 전시회를 둘러보는데 낯익은 초상화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하략)
2017년 1월29일 뉴스1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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