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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칼럼] 영화 속의 따분한 수학자

NEW [칼럼] 영화 속의 따분한 수학자

  • 이솔
  • 2017-02-24
  • 9275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주인공은 43세의 영국 방송국 토크쇼 연출자.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추는 쾌활한 미혼 여성이다. 10년간 사랑하던 변호사 마크와의 관계에서 좌절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만난 미국인 잭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다음 주에는 마크를 만나게 됐는데,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그를 위로하다가 그만… 임신한 걸 알게 되지만 아이 아빠가 마크인지 잭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됐다.




(하략)


2017년 2월24일 이투데이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