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
입학
교육
연구/산학
학사지원
대학생활
아주광장
개교 50주년 기념 홈페이지
NEW [칼럼] '회계투명성 꼴찌'...감사인 강제지정제 절실
기업의 분식회계가 자주 언론에 등장하고, 이때마다 회계감사인이 눈감아주지 않았는지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회계감사는 기업의 결산보고서(재무제표)가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사실대로 작성되었는지 여부를 인증하여 투자자와 채권자를 보호하고 금융시장이 건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사회적 안전망이다.
(중략)
2016년 10월20일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이전글
[칼럼] 미국 대통령 선거캠페인 유감
다음글
[칼럼] 리더는 실현 불가능해도 `통큰` 미래가치 제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