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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빗나간 예측과 쌓이는 과제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조직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이 체결한 평화협정에 대한 10월2일의 국민투표는 예상외의 결과를 낳았다. 필자는 지난달 칼럼에서 국민투표가 사실상 상징적인 절차라고 확언했다. 투표에 앞서 수차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매번 찬성이 최대 20%포인트쯤 우세한지라 가결에 어려움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정부나 외국의 유력 언론은 평화협정의 승인을 기대했다. (중략)
2016년 10월16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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