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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로젝트 결과 기다릴 땐 직원들과 '간절함' 공유를

NEW [칼럼] 프로젝트 결과 기다릴 땐 직원들과 '간절함' 공유를

  • 통합 관리자
  • 2015-10-30
  • 19917
입시철이다. 수시든 정시든 학생들이 대입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다. 다른 곳에 시선을 둘 겨를이 없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수험생들이 학기초나 2학년 때보다 이때 친구들과의 사소한 마찰로 오히려 집중력을 잃어 힘들다는 하소연을 한다. 왜일까? 그들의 답변은 한결같다. 서로가 예민해져서인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런 일은 어른들의 세게에서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