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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칼럼] `미드필더`가 복지부동일 땐 채찍보다 당근이 혁신 불러
조직 내의 혁신과 창의를 가장 주저하는 집단은 누구일까? 많은 리더들이 필자에게 하는 질문 중 하나다. 하지만 이 질문은 더 정확한 질문으로 수정돼야 한다. 바로 '자신의 위치가 어디라고 생각할 때 창의와 혁신을 위한 첫 걸음 떼기를 가장 주저하는 것일까?'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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