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NEW Q. 용지관 기숙사 밤에 잠을 못잡니다

  • 노승환
  • 2024-09-19
  • 131
  • boltwin77@ajou.ac.kr
									
									안녕하십니까 용지관 4층에 거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추석은 전년도들에 비해 유난히 덥고 습하여 많은 사람들이 쉬는 연휴에 고통에 시달렸었습니다. 하지만 추석이 끝난 9월19일 현재까지도 날씨는 기승을 부리고 있고, 낮에는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정도로 더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밤에는 체감온도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날씨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에어컨 작동시간을 밤에 더 늦게까지 연장하여 학생들의 쾌적한 숙면을 도와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A.답변 드립니다

  • 박다해
  • 2024-09-19

안녕하세요. 더위에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냉방 공급 시간을 연장하여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