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바이오융합대학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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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대학 R&D의 최정점, 기술이전 성과 우수 교수에 첨단바이오융합대 김용성학장 선정
아주뉴스(2025/01/09) 대학 R&D의 최정점, 기술이전 성과 우수 교수 시상 * 위 사진 - 제일 왼쪽부터 최기주 총장, 김재호 명예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 김용성 학장(첨단바이오융합대학), 오성근 교수(전자공학과)와 김상인 산학협력단장 활발한 연구 활동과 산학 교류를 통해 뛰어난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한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4 기술이전 우수교원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기술이전 우수교수 시상식은 지난 8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최기주 총장이 학교를 대표해 상패를 수여했고, 김상인 산학협력단장과 윤성호 기술사업화센터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시상식은 기술이전 누적 기술료 1억원 이상을 달성한 교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표 수상자로 ▲김용성 학장(첨단바이오융합대학) ▲김재호 명예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 ▲오성근 교수(전자공학과)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시상은 기술이전 누적 기술료 ▲100억원 이상 ▲10억원 이상 ▲5억원 이상 ▲3억원 이상 ▲1억원 이상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리 학교는 기술이전 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격려하고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기술료 3억원 이상을 달성한 교원의 이름은 명패로 제작되어, 율곡관 로비에 위치한 ‘기술이전 우수교원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아주대는 대학 연구진의 기술적 성과를 기업에 이전하거나, 연구자의 창업을 통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 차원의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관련 성과가 지속적으로 도출되어, 지난 2021년부터 3년 동안 우리 학교의 기술이전료는 총 100억원을 상회한다. 지난 11월 발표된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기술이전(교수연구부문) 분야 평가에서도 ▲과학기술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1769만원) ▲기술이전 건당 수입액(6003만원) 부문에서 각각 6위에 오른 바 있다. <2024학년도 기술이전 우수 교원> ▲김용성 교수(첨단바이오융합대학) / 누적 기술료 70억원 이상 ▲김재호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 / 누적 기술료 10억원 이상 ▲민병현 교수(의학과), 양시영 교수(의학과) / 누적기술료 5억원 이상 ▲오성근 교수(전자공학과) / 누적 기술료 3억원 이상 ▲손태식 교수(사이버보안학과),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 / 누적 기술료 1억원 이상 사진 오른쪽이 상을 받은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 김용성 학장은 항체 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등을 연구하면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 여러 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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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첨단바이오융합대학교수 5명, 엘스비어 '글로벌 상위 2%연구자' 선정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가 발표한 ‘글로벌 상위 2% 연구자’에 우리 대학 21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 엘스비어(Elsevier)는 논문의 색인 및 인용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학술정보 분석기업으로, 매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John P.A. Ioannidis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를 발표한다. 이는 22개의 주요 주제, 174개의 세부 주제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논문 영향력을 분석한 결과로, 스코퍼스(Scopus) 등록 논문을 기준으로 피인용 기반 평가지표를 활용한다. 논문의 총 인용 수와 h-인덱스, 저자 역할별(단독저자, 제1저자, 교신저자) 논문 인용 횟수 등이 평가지표다. 연구자 커리어 전체(1960년~2023년)를 반영한 생애 기준(career) 데이터와 2023년 한 해의 연구 실적을 반영한 연간(single year) 데이터로 나뉘어 공개된다. 생애 업적(career)으로 본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린 아주대 소속 연구자는 21명이다. 전자공학과 박익모·이교범·좌동경 교수와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의 이평천·최권영 교수, 응용화학생명공학과의 김상욱·박기동 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의 안병민·조인선 교수가 글로벌 최상위 연구자로 랭크됐다. 기계공학과 김동권 교수, 화학과 김환명 교수, 사이버보안학과 손태식 교수, 소프트웨어학과 고영배 교수, 물리학과 김기홍 교수도 포함됐다. 의·약학 분야에서 의학과 박해심·이윤환·조남한·최경숙 교수와 약학과 이범진·전상민 교수, 보건대학원 이은현 교수도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연간 논문 실적을 기반으로 발표한 ‘2024 글로벌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아주대 연구자는 총 39명이다. 전자공학과 박익모·이교범·좌동경·Alsofyani,Ibrahim Mohd 교수와 기계공학과 고제성·김동권·최정일 교수,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안병민·조인선 교수가 글로벌 상위 2% 연구자에 이름을 올렸다. 환경안전공학과의 이창구·장원준 교수, 응용화학생명공학과의 김문석·김상욱 교수, 화학과의 김환명·장혜영 교수도 포함됐다. 화학공학과 박은덕 교수, 생명과학과(첨단바이오융합대학 명예교수) 최상돈 교수, 물리학과 윤종희 교수, 건설시스템공학과의 장일한 교수, 디지털미디어학과의 Laine, Teemu H. 교수, 사이버보안학과의 손태식 교수도 뛰어난 연구 업적을 증명했다.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의 김은하·최권영·최준원 교수와 함께 의·약학 분야 교수진도 다수 포함됐다. 약학과의 이범진·전상민 교수와 의학과의 김희경·모정순·박해심·이윤환·조남한·최경숙·하은주·한상욱·허훈·홍지만·Basith, Shaherin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간호학 분야를 연구하는 이은현 보건대학원 교수도 이번 글로벌 상위 연구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올해 엘스비어가 발표한 ‘글로벌 상위 2% 연구자’에는 한국 연구자 총 3498명이 포함(2023년 연간 실적 기준)되어, 연구자 수 기준 전 세계 13위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 영국, 독일, 캐나다 순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4 엘스비어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 Top 2% Scientist)'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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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지역 청년 대상 ‘첨단 바이오 의약품’ 집중 교육 진행
베리타스알파(2024/08/2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지역 청년 대상 ‘첨단 바이오 의약품’ 집중 교육 진행 경기신문(2024/08/2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첨단 바이오 의약품 집중 교육' 진행 뉴시스(2024/08/22) 아주대, 지역사회와 함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결실' ㅣ 관련 분야 전공 청년 50여명 참여, 2주간 집중 강의 및 실습 교육 ㅣ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 [베리타스알파=정다빈 기자]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의약을 전공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집중 교육 과정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아주대가 교육과정 운영을 맡았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아주대 캠퍼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총 10회로 진행됐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 분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강의 및 실습 교육을 운영했다.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소속 전임 교수 8인과 외부 연구소/기관/산업체에 재직 중인 전문가 21인이 직접 ▲바이오신약 ▲합성신약 ▲동물세포배양기술 ▲미생물배양기술 ▲분리정제시험법개발 ▲미생물안전성평가 ▲면역/분자유전진단기술 ▲GMP: 제조/품질관리 분야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수강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 컨설팅 ▲면접 컨설팅 ▲K-BIO 현장학습 기회도 제공됐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4년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바이오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5월 아주대를 비롯한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AI/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아주대와 동국대(일산)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과정을, 분당서울대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을,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공정 개발 인력양성 ▲바이오제품 인허가 전문가 양성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과정 운영을 맡았다. 아주대는 지난 7월 바이오의약 관련 전공의 경기 지역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들의 지원을 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53명의 수료생 중 3명은 이번 교육 과정 종료 전 취업에 성공했다. 아주대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은 "뛰어난 지원자가 많았고, 석사 학위자의 비율이 30%를 상회해 바이오 산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 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후속 관리에 최선을 다해, 수강생들이 성공적으로 업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대는 올 초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출범하고, 오는 9월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단과대학 내에서 전공을 고르는 광역 모집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총 정원은 75명이다.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생명공학-의학-약학-화학-생명과학-인공지능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 공학도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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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대학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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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첨단 바이오 융합 대학] 첨단 바이오 의약품 전문 인력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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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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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 전공 공지사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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