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연극 극본 창작 및 공연제작자 중심 메이킹 필름 제작

작품개요

‘어느 소녀들의 사(思)’ 팀의 목표는 소외된 이들을 연극을 통해 조명하는 것이다. 우리 팀이 이번 파란학기를 통해 조명할 인물은 김일엽으로 한국 근대 여성 문학사의 첫 페이지를 열어젖힌 문인이다. 

 팀 ‘어느 소녀들의 사(思)’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극 제작과정과 그 결과물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활동에서 소외된 이들을 밝혀 세상 밖으로 끌어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현재 희곡을 창작한 동시에 그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이처럼 도전목표를 향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 ‘어느 소녀들의 사(思)’ 팀의 전반적인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어느 소녀들의 思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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