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영국제국주의를 통한 전염병과 의학기술의 상호발달과정 구명

작품개요

21세기 전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전염병이 코로나19라면, 19세기에는 콜레라가 있었습니다. 1817년부터 20세기 초까지,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세계는 콜레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 시작은 영국령 인도였고, 영국의 제국주의는 다양한 방식으로 콜레라가 전세계로 확산되는데 기여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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