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독립출판사 설립, 그리고 에세이집 출간 및 홍보와 판매

작품개요

구성원 조유나와 박수연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독립출판사 <나의수요일>을 설립하였다. 출판사는 ‘수수하지만 소중한 나의 이야기’라는 모토를 가지고, 현재 4명의 작가와 교류하며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원고 교정교열 및 표지와 내지 디자인을 하였고, 남은 시간 동안에는 에세이집을 출간하고 책을 홍보하며 독립서점에 유통을 문의해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저자 이벤트를 진행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할 것이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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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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