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작품개요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박물관을 몸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시간의 흐름을 기억하는 공간인 박물관. 박물관을 찾아가면 원하는 시대를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박물관은 대체로 보이는 사물에 집중하여 그 시간에 있던 사람, 곧 그 순간에 실제 있던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아주대학교 박물관의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여 그들의 시간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고자 한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시선집중상]DOKUmentary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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