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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동문 특강, "후회 없이 하고픈 일 해보기를"

  • 관리자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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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홍보담당관 김선태 동문이 아주대를 찾아 강연을 진행했다. 남다른 기획과 꾸준한 시도로 ‘대박’ 콘텐츠를 탄생시켜온 김 동문은 이러한 성과를 내기까지의 과정과 고민을 강연에 참석한 후배들과 공유했다.  


특강은 지난 5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과 아주가족들이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김선태 동문(e-비즈 05)은 이날 ‘충주시 SNS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공직에 입문하기까지의 여정  ▲SNS 업무를 맡게 된 뒤의 고민, 시도와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또 ▲유튜브 채널 운영을 맡아 시작하게 된 과정과 이후의 노력, 그리고 시행착오 ▲콘텐츠 제작 꿀팁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다. 


그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 재미있고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며 “기관이나 지자체에서 택하는 일반적인 방식을 택할 수도 있었지만, 다른 방식으로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문화 역시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구성원들이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학생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김 동문은 “대학 시절 그리고 고시 준비를 하던 시절, 하루 14시간씩 게임에 몰두하던 시간들이 있었고, 이러한 순간들도 모두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며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후회 없이 마음껏 해보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김선태 동문(e-비즈 05 / e비즈니스학과는 2024년 1학기부터 경영인텔리전스학과로 명칭 변경)은 충주시청 유튜브 운영 전문관으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맡아 기획·촬영·편집 등 전 과정을 주도해왔다. '충TV'는 기관이나 지자체에서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특색 있는 아이디어와 기획, 일관성 있고 지속적인 시도로 64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며 화제를 모았다. 충주시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 중 1위, 편당 조회 수는 80만회를 넘어섰다.김 동문은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아 최근 책 <홍보의 神(21세기북스>을 펴내기도 했다.


<기사출처: 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89343&boardNo=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