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소식 게시판목록

Total 9건, 1/1

9
2기 경기도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아주대학교 이철기교수 위원 임명 위치 확인

경기도는 '제2기 경기도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강경량 전 경기경찰청장, 이상로 전 인천경찰청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2기 위원회는 인권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여성 위원을 포함한 법조계, 학계, 경찰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남부자치경찰위원에는 사무국장(상임위원)으로 김정연 전 용인동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이 임용됐으며, 최일권 법무법인(유한) 민 변호사·김영운 수원지방법원 국선전담 변호사·이상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이철기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김정섭 전 수원서부경찰서장 등이 위원으로 임명됐다.북부자치경찰위원에는 사무국장(상임위원)으로 이경자 전 부천소사경찰서장이 임용됐으며, 장인봉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최미옥 한세대 특사경연구소 선임연구위원·신문석 합동법률사무소 최신 대표 변호사·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이준규 경희대 경영대학 명예교수가 임명됐다.한편 '자치경찰제'는 전체 경찰사무 중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안전,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분야 사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지휘·감독하는 제도로 지난 2021년 7월1일 전국에서 시작됐다.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716010001845
- 8
- 작성자김규리
- 작성일2024-07-19
- 26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전체다운 팝업 닫기
7
교통·ITS대학원, 교통경찰 대상 교육 과정 이어가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교통·ITS대학원이 ‘첨단 교통경찰 전문화 교육 과정’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경찰청 위탁으로 우리 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이 과정은 교통경찰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통·ITS대학원(원장 이철기)은 ‘2024년 첨단 교통경찰 전문화 교육 과정’의 운영을 지난 1일 시작했다. 이 과정은 다음 달 2일까지 5주간 이어진다. 경찰청에서 자체 선발한 전국 교통경찰 9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차례에 걸쳐 각 2주간 진행된다.1~2차 일반 교육 과정은 ▲ITS 및 C-ITS 관련 교육 ▲교통 시스템 ▲무인단속장비 등의 주제로 운영되며, 3차 심화 과정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내용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룬다. 교통·ITS대학원과 경찰청은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첨단 교통 분야의 전문적 지식 및 정보를 제공, 교통경찰 공무원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아주대 교통·ITS대학원은 우수한 교수진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교통경찰 전문화 교육 과정을 맡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이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1378명에 달한다. 특히 앞서 매년 60명이었던 교육 인원이 올해는 연간 90명으로 확대되어, 더욱 많은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일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경찰청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아주대 오영태 명예교수, 윤일수 학과장이 이 자리에 함께했다.
- 6
- 작성자강경제
- 작성일2024-07-05
- 57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전체다운 팝업 닫기
5
아주대-한국도로공사 교류·협력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위치 확인

우리 학교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한 '아주대학교-한국도로공사 교류협력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도로 및 교통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이 됐다. 행사는 지난 25일 아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도로공사에 재직 중인 우리 학교 동문들과 최기주 총장,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진 등 4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아주대와 한국도로공사 재직 동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도로교통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사업을 모색했다.행사는 토요일인 이날 오후 4시부터 율곡관 혁신공유라운지에서 열렸다. 참석자 간 소개에 이어, 세 가지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아주대 윤일수 교수(교통시스템)가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 전망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현배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이 '화물차 군집주행 운전자 수용성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석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도로연구단 차장이 나서 '도로공사 트렌드: 자율주행 관련 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표,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최기주 총장의 환영사와 이강훈 동문의 축사 및 발전기금 500만원 전달식도 마련됐다.이어 참석 동문들은 캠퍼스 투어에 참여해 혜강관과 일신관을 비롯한 신축 건물과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 열람실, 노천극장(The ART)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원천정보관 정원에서 만찬이 진행되어, 함께 재학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기주 총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대학과 한국도로공사 동문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러분이 도로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히 분야별, 직능별, 기업별로 동문들과 대학 및 소속 연구자들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갈 예정이다.조현배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주제 발표김석근 한국도로공사 스마트도로연구단 차장의 주제 발표캠퍼스 투어원천정보관 정원에서 진행된 참석자 만찬
- 4
- 작성자강경제
- 작성일2024-05-29
- 172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전체다운 팝업 닫기
3
아주대 교통ITS대학원, ‘온·오프라인 병행’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원장 이철기)이 오는 10월 17일(화)부터 12월 5일(화)까지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출석 수업은 매주 토요일 주 1회만 운영하고 온라인 학습을 병행해 직장인도 수강할 수 있으며, 논문과정 외에도 비논문 과정이 있어 학점 이수만으로 공학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은 교통, ITS 및 C-ITS, 철도,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고자 교통ITS학과와 철도시스템학과로 구분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통ITS학과는 교통공학전공과 ITS전공으로 나눠 운영되며 교통운영, 교통안전, 교통계획과 같은 전통적인 교통 분야와 ITS, C-ITS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다룬다. 철도시스템학과는 철도시스템설계 및 철도안전관리시스템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매년 해외연수를 통해 국가별 교통 시스템을 분석하고, 대중교통 및 철도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접 전형은 12월 11일(월)~12월 15일(금)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화)로 예정돼 있다. 장학금, 아주대병원 감면, 체육시설, 중앙도서관 원우휴게실 이용 등과 같은 복지 혜택 및 자세한 내용은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005001402287
- 2
- 작성자김규리
- 작성일2023-10-11
- 670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전체다운 팝업 닫기
1
[교통의 미래 ITS] 국내 ITS교육‧산업의 메카…아주대 교통·ITS대학원 위치 확인

백천귀해(百川歸海). 모든 하천은 바다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세상의 관심이나 대세의 흐름이 한곳으로 모인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의 뜻을 ‘수 많은 지천은 바다로 흐를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만 받아들여 일을 처리할 때 융통성 없이 원칙만 고집한다면 복잡한 일들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없다. 한 기관이 발전하려면 조직의 비전과 지도자의 철학이 어떠해야 인재가 모이는 바다가 되는지 이 네 글자는 알려준다. 이런 의미에서 아주대학교 교통‧ITS대학원은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교통·ITS 산업의 구성원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포용의 바다라는 생각이 든다. 가장 보수적이면서도 원칙을 우선하는 대학이 현장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교통·ITS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 전문가들도 인재와 견실한 기업들이 꾸준히 모이는 대학원을 꼽으라며 아주대 교통·ITS대학원을 주저 없이 떠올린다. 그렇게 올해로 개원 20년을 넘긴 교통·ITS대학원은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혁신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아주대는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4월12일 기념 행사를 갖고 가치 창출과 혁신으로 미래를 바꾸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통해 작게는 대학 구성원의 미래를, 크게는 국가와 세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알린 바 있다. 앞으로 아주대는 ▲뉴노멀 융합 교육 강화 ▲미래 가치형 연구 생태계 조성 ▲산학연 상생 플랫폼 구축 ▲포괄적 국제화 모델 정착 등 5대 전략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맞춰 교통·ITS대학원 또한 ▲교통‧ITS, 철도 관련 정부 기관 연구원 및 민간 기업에서의 교통‧ITS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젝트 개발, 시스템 관리 및 운영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이해와 급변하는 기술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 원문 : [교통의 미래 ITS] 국내 ITS교육‧산업의 메카…아주대 교통·ITS대학원 < 교통/ITS < 기사본문 - 뉴스케이프 (newscape.co.kr)
- 0
- 작성자김규리
- 작성일2023-05-24
- 433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전체다운 팝업 닫기
-1
아주대 제17대 총장에 최기주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위치 확인

아주대 제17대 총장에 최기주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아주대 제17대 총장으로 최기주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27일 아주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아주대 제17대 총장으로 최기주 교수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2026년까지 4년이다.최 총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교통계획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부 책임연구원을 지냈고, 지난 1994년부터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9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초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역임했다.이밖에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위원 △국토교통부 버스산업발전협의회장 △세계도로협회 한국위원회 위원장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기사 원문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47046629282784&mediaCodeNo=257&OutLnkChk=Y
- -2
- 작성자정은지
- 작성일2021-12-29
- 1101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최기주 교수님1.jpg

전체다운 팝업 닫기
-3
이철기 교수, 교통환경·문화 개선 유공 ‘포장’ 수상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이철기 교수가 대한민국 교통환경 및 문화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공로로 포장을 수상했다. 포장은 훈장 다음 가는 훈격으로 대통령 표창보다 높다.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지난 8일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포장을 수여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개인 71명과 단체 3곳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철기 교수(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우리 학교에서 교통공학으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교통 및 교통안전전문가로서 30여 년 간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정책 및 신기술 도입 등 교통안전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교수는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4292명을 기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올해 3080명으로 줄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첨단교통체계인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의 권위자로 정보화 사회에 맞는 신속, 안전, 쾌적한 차세대 교통체계를 구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포장을 수상한 이철기 교수는 아주대 교통ITS대학원장, 한국ITS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자율주행자동차사고 조사위원,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4
- 작성자정은지
- 작성일2021-12-09
- 950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사진1.jpg

전체다운 팝업 닫기
-5
아주대 이철기 교수, 국무총리실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는 교통시스템공학과 이철기 교수가 국무총리실 소속 ‘규제자유특구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수는 지난 4일 진행된 위촉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로부터 다른 민간위원들과 함께 직접 위촉장을 받았다.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의 승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심의 의결기구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 및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신기술·신산업 ▲규제개혁 ▲균형발전 ▲소비자보호 등 분야별 전문가로서 다양한 시각에서 규제자유특구 정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규제자유특구는 지역과 기업을 위해 신사업 관련 규제를 패키지로 완화해 주는 제도다. 규제 완화를 통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 -6
- 작성자정은지
- 작성일2021-11-17
- 1221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뉴스캡쳐.png

전체다운 팝업 닫기
-7
이철기·윤일수·송봉섭 교수, 자율주행차 사고조사위원회 참여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의 이철기·윤일수 교수와 기계공학과의 송봉섭 교수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국토교통부는 올 10월 자율주행차 시대에 대비해 자율주행자동차 사고조사위원회를 출범했다. 자동차, 보험, 교통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철기 교수, 윤일수 교수, 송봉섭 교수 뿐 아니라 우리 대학 교통·ITS대학원에 재학 중인 홍명호 변호사도 위원에 포함됐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위원회가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 등에 기록된 내용을 확보하여 조사를 전담하게 된다. 현장조사와 결함조사 등을 통해 사고 피해자와 제작자, 보험회사 및 수사기관·법원 등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측은 "위원회를 통해 실제 사고 상황에 대비한 사고조사 매뉴얼 마련 등 자율차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며 "빠르면 내년 하반기 상용화 예정인 자율주행차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이철기 교수, 윤일수 교수, 송봉섭 교수
- -8
- 작성자김소정
- 작성일2020-11-20
- 52
- 동영상동영상
첨부파일첨부파일 (9)
첨부파일

교수 사진.PNG

전체다운 팝업 닫기

게시판

대학원 소식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