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재료공학과 소개

재료공학은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학과 기계, 전자, 환경, 바이오 등 공학의 다양한 응용 분야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학문 분야로 기초과학과 공학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가 산업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본 응용재료공학과에서는 기존 소재에 대한 기본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소재, 첨단 에너지 신소재, 첨단 경량 신소재에 대한 다양한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미래 첨단소재 산업을 선도하는 초융합형 재료공학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응용재료공학과 특장점

(전국 재료공학과 1위 연구우수 교수진 포진) 2022년, 2023년 전임교원 1인당 SCI 논문 출판 전국 재료(신소재)공학과 1위 (한국연구재단 기준, 대학알리미 7-가.전임교원 연구실적 공시)

(3대 중점 핵심 분야)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에너지, 첨단 경량재료를 중심으로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교육 및 연구에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음

(4대 중점 특화 분야)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경량 신소재, 첨단 에너지 신소재 관련 3대 전략 기술 특화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국가 성장 동력 분야인 첨단 이동환경, 첨단 미래 전자기기, 첨단 우주 개발 부품 소재, 미래 에너지 소재 관련한 4대 중점 연구 분야를 설정함

(뉴노멀 융합교육 강화) 디지털전환, 에너지위기 등 뉴노멀의 시대에 요구되는 기술적 돌파구를 위해 기초과학-응용공학에 이루는 융합교육의 선례를 체험할 수 있음

(미래가치형 연구생태계 조성) 물리·화학 등 기초 자연과학 및 전자·기계·화공 등 다양한 응용공학과 협업하며 기술 상용화에 이르는 이어지는 연구생태계 견인

(산학연 상생 플랫폼 구축) 지역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너지 분야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들을 위한 ‘첨단 미래소재 분석 센터’ 설립 예정 공학대학원 내 재직자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소재 분석 교육 진행 계획

(포괄형 국제화 모델 정착) 이미 구축된 국제화 네트워크(주요 협력기관: Stanford Univ., Univ. of Manchester, Washington Univ. in St. Louis, MI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Max Plnack Institut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등)를 발전시켜 포괄적인 국제화 교육 및 연구 모델을 확립·정착시키고자 함

(가치 혁신 인프라 확산) 첨단신소재공학과의 최신 연구시설과 인프라를 타 학과와 지역 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 모델 설립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