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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7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는 청년 고용이 최근 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의 질을 대표하는 상용직이 20만명 가까이 급감하면서다. 24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총 235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만5천명 줄어든 것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5월을 기준으로 보면, 2020년 224만9천명이던 청년층 상용직은 계속 증가해 2022년 255만8천명까지 늘었지만, 작년 254만8천명으로 감소한 이후 올해도 줄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의 상용직 감소세는 심각한 수준이다. 30·50·6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상용직이 1년 전보다 각각 9만3천명, 6만4천명, 20만4천명 늘었다. 40대는 9만1천명 줄었는데, 청년층 감소 폭의 절반 수준이다. 청년 고용은 전체적인 양에서도 꾸준한 감소세다. 지난달 청년층 전체 취업자는 383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3천명 줄었다. 2021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로, 1년 7개월째 내리막이다. '그냥 쉰다' 청년 40만명…구직단념자 30%는 청년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그냥 쉬는 청년'은 다시 늘어 약 40만명에 달했다. 지난달 '쉬었음'으로 분류된 청년층은 1년 전보다 1만3천명 늘어 39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5월 기준으로 지난 2020년 46만2천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쉬었음' 청년은 지난해 9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감소 폭은 올해 3월부터 축소되는 흐름이 뚜렷했고,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섰다. 구직을 단념한 10명중 3명도 청년으로 나타났다. 올해 1~5월 월평균 청년층 구직단념자는 12만1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만1천여명이 늘었다. 전체 구직단념자 중 청년층 비중이 31.1%였다. (노컷뉴스 2024.06.24)

      2024. 6. 24

    • 취업자 100명 중 16명은 일터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옮긴 비율은 12%에 불과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2년 일자리이동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사회보험 등 행정자료를 토대로 파악된 등록취업자 수는 2만6057명으로 1년 전보다 56만7000명, 2.2% 증가했다. 이 가운데 다른 직장으로 일자리를 옮긴 이동자는 415만 9000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16%를 차지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9만7000명, 5% 증가했다. 직장을 계속 다닌 유지자는 1798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8% 늘어 전체 69%를 차지했다. 중소기업에서 이직이 가장 활발했지만 대기업으로의 문턱은 높았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향한 근로자는 12%인 반면 81.9%는 이직 뒤에도 중소기업에 재직했다. 대기업 출신 38.1%는 다시 대기업으로, 56%는 중소기업으로 이동했다. 일자리를 옮긴 근로자 34%는 임금이 오히려 감소했다. 65.1%만 더 많은 임금을 받았는데 남성과 여성잉 각각 64.2%, 66.4%로 나타났다. 29세 이하 근로자 70%는 임금을 더 받고 자리를 옮겼다. 이직 전후 임금차이는 25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출처 : MTN 2024.06.05)

      2024. 6. 10

    •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증가 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중소기업 동향 5월호'에 따르면 지난달 중소기업 취업자는 2천553만 3천 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21만 7천 명 늘어 전월 12만 1천 명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창업기업은 10만 6천 개로 고금리,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13.6%, 건설업 -8.8%, 서비스업 -10.4% 등 주요 업종에서 크게 줄며 지난해 동월보다 10.7% 감소했습니다. 지난 3월 중소제조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기장비 등이 크게 줄어 감소 폭이 확대됐고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민간 소비 부진으로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등에서 줄며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연구원은 "중소기업 생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2개월 연속 감소했고 창업기업 수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정책당국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창업을 장려해 중소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2024.05.30)

      2024.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