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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제3회 아주대학교 의·약학공동심포지엄 개최

  • 약학대학
  • 2016-11-14
  • 3770

 

 

약과학연구소는 아주대학교병원 첨단의학연구원과 함께 11월 08일 오후 1시 30분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3회 아주대학교 의·약학공동심포지엄을 열었다.


원내외 의약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ession 1에서는 면역 질환 항체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보건의료중개연구를 통한 신약개발 전략(식품의약품안전처 서수경 과장) △First in class antibody development for Rheumatoid Arthritis(아주대 약학대학 박상규 교수)△Development of platform technology for next-generation therapeutic antibody(차세대 치료용 항체 기반기술)(아주대 공과대학 김용성 교수)△The particular Treg cells at a specific time prevents autommunity(아주대 의과대학 양시영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Session 2에서는  Big Data 기반 노인성 당뇨치료제 개발 전략에서는 △Impact of statin therapy on risk of new onset diabetes mellitus(아주대 약학대학 이숙향 교수)△A role of serum POPs on mitochondria and diabetes(경희대 의과대학 김영미 교수)△공단검진자료를 토대로 한 당뇨병 예측모형 개발(아주대 의과대학 김대중 교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범진 약학대학 학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심포지엄이 신약 개발 연구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공동 연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