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통일연구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사업으로 아주대 통일동아리 학생들과 매년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통일부 하나원에 방문하여 손편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경인통일교육센터 국고사업 중 하나인 '마음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핸는 2백명 남짓의 남북출신 주민간 손편지 교환이 진행되었습니다. 12.28 북한이탈주민(안성, 화천 교육생)분들의 남한사회 정착에 작은 정서적 힘을 보태고자 학생들 마음의 온기를 담은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환대해주신 교육생분들과 하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원 #경인통일교육센터 #아주통일연구소 #아주대 #마음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