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바이오융합대학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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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출범,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중앙일보(2024/06/1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출범,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 전자신문(2024/06/12) 아주대, 첨반바이오융합대학 출범...'첨단 바이오' 인재 양성 나서 경기신문(2024/06/1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출범...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대학신문(2024/06/12) 아주대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신설, 첨단 바이오 인재 키운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위치한 신축 아주대 혜강관 전경 아주대학교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출범하고,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공대뿐 아니라 의대, 약대, 자연대 소속 교원들이 합류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융합 교육·연구를 해 나갈 예정이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출범하고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입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 지원과 현장 실습,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혁신신약공학 ▲바이오첨단소재공학 두 전공을 운영하며, 공학사를 수여한다. 혁신신약공학 전공은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목표로, 첨단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의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한다. 바이오첨단소재공학 전공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바이오소재와 식품, 화장품 분야의 기능성 소재 개발에 초점을 둔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학과를 없애고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어,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공을 탐색하고 심화과정을 수학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주대는 의대와 약대, 공대와 자연대가 모두 한 캠퍼스 안에 있어, 학생들이 바이오헬스 분야 융복합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 또 수원-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 다수의 정부 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현장 실습 등에도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생명공학-의학-약학-화학-생명과학-인공지능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 공학도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실제 아주대 의과대학과 약학대학, 인공지능학과 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다양한 수업이 마련된다. 또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 및 기관들과 밀접한 산학 네트워크를 구성,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인턴십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단과대학 설립 이후 27개 제약·바이오 기업 및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 17명의 산학협력 교수를 초빙했다.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방학 중에는 다른 대학의 전공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학점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본·미국·캐나다·유럽에 위치한 자매 대학에서의 장·단기 연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직접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여러 세미나를 통해 하버드대학, MIT, 스탠포드대학 등 해외 석학의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성적 우수 신입생에게는 〈프런티어융합장학〉으로 2년 간 수업료 50% 면제 및 기숙사 1년 입사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최초합격자 기준). 아주대 김용성 첨단바이오융합대학 학장은 “첨단 바이오는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 기술’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에 포함된 유망 분야”라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첨단 바이오 산업 인력 수요에 대응하여,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접목한 융복합 교육을 통해 혁신적 공학도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오는 9월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단과대학 내에서 전공을 고르는 광역 모집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총 정원은 75명이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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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아주대, 학과 경계 허문다… 내년 자율전공 입학 454명 선발
중부일보(2024/06/05) 아주대, 학과 경계 허문다… 내년 자율전공 입학 454명 선발 연합뉴스(2024/06/05) 아주대, 2025학년도부터 '자율전공' 첫 도입… 454명 선발 경기신문(2024/06/05) 아주대, 2025학년도 자율전공 454명 선발..."전공선택권 확대" 아주대 상징물인 선구자상. 사진=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가 학생들의 전공선택권 확대를 위해 학과의 경계를 허물고 2025학년도부터 총 454명을 자율전공 입학으로 선발한다. 아주대는 2025년부터 아주 혁신대학 모델(ajou innovation Lab, ai Lab, 에이아이랩)과 자유전공학부 등을 도입해 학생들이 충분히 진로를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할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차원이다. 교육부가 공개한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모집 기준에는 의과대·사범대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유형1)와 계열·단과대 내에서 전공을 고르는 광역모집(유형2)로 구분된다. 아주대가 새롭게 적용하는 무전공 선발제도도 이 기준에 도입하면 자유전공학부가 유형1, 에이아이랩(ai Lab)과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이 유형2에 해당한다.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자유전공학부로 수시 30명과 정시 136명을, 에이아이랩 프로그램은 수시로 156명, 정시로 57명으로 선발한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수시 52명, 정시 23명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결정된 무전공 입학 454명은 아주대 입학정원의 27.6%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신설된 자유전공학부 정원은 166명으로 자연 분야 108명, 인문 분야 58명이다. 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은 1학년을 마치면 교내 어느 학과든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고, 재학 기간 자유전공학부에 소속한 상태로 학과를 선택하지 않고 학생이 스스로 만든 ‘학생설계전공’을 전공으로 할 수도 있다. 충분한 전공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상담가 제도를 운영하며, 교내 모든 전공의 정보가 제공되는 전공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유형2에 해당하는 에이아이랩은 학부 내 학과를 폐지해 학생들이 100% 무전공으로 입학, 폭넓은 전공 선택권과 유연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랩은 프런티어과학학부와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로 구성되며, 각각 109명과 104명을 정원으로 한다. 프런티어과학학부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경제정치사회융합학부는 경제, 정치, 사회 분야를 기본으로 한다. 에이아이랩에서는 학부 내 무전공으로 입학해 특정 학과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학문을 탐색할 수 있다. 1학년 동안 공통 교양 및 기초 과목을 이수하면 2학년부터 자신이 원하는 세부특화전공을 선택할 수 있고, 전공간 연계가 용이해 학생이 자유롭게 조합한 융합 교육도 선택할 수 있다. 4학년 동안에는 융합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수한 모든 특화 영역은 졸업 전공과 함께 졸업장에 기재된다. 이 외에도 역시 유형2에 해당하는 첨단바이오융합대학도 75명 정원으로 신설된다. 전원 무전공으로 모집하며, 학생들은 바이오첨단소재공학 또는 혁신신약공학을 희망에 따라 제한 조건 없이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김경래 아주대 대학혁신단장(부총장)은 "학생들이 충분히 진로를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할 기회를 대폭 강화하고자 자율전공 모집을 대폭 늘렸다"면서 "이번 변화가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보다 창의적이고 실용적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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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3
경과원, 바이오 인재 500명 키워낸다…4개 교육기관 ‘맞손’
경기신문(2024/05/23) 경과원, 바이오 인재 500명 키워낸다…4개 교육기관 ‘맞손’ 서울신문(2024/05/23) 경과원, 4개 기관과 손잡고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 ▲ 23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상무,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용성 아주대 교수,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가 ‘2024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사진=경과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3일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아주대, 동국대(일산)와 ‘2024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상무,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용성 아주대 교수, 이광근 동국대(일산) 교수 등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빅데이터 등 미래기술 기반 인력양성과정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 및 실습공간 등을 구축하고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 공정 개발 인력 양성, 바이오 제품 인허가 전문가 양성, 바이오(유전체) 데이터 분석과정을 진행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AI 솔루션 개발 교육을 제공하고, 아주대와 동국대(일산)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과원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제공, 바이오산업체의 전문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이종석 도 바이오산업본부장은 “바이오 분야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개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정별 직무 연계성이 높은 유수 교육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오는 12월 구직(예정)자 140명, 재직자 360명 포함 총 50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출처] 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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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 대학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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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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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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