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주대-경희대 「khuthon2024」아주대 학생 '대상' 수상
-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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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이대호, 박희준, 유상범, 박상열 학생으로 이루어진 USB팀이 ‘khuthon 2024’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khuthon 2024’은 아주대,경희대 등이 주관한 AI·SW 해커톤 행사로, 5월 10일(금)부터 5월 11일(토)까지 무박 2일동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자정보대학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해커톤은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및 AI·SW교육단 주최로 경희대 SW중심대학사업단, 아주대학교 SW융합교육원, 경희대 중앙 IT동아리 쿠러그, 경희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하였다.
‘khuthon2024’에는 SW중심대학 참여대학인 경희대, 아주대, 부산대, 연세대, 인하대, 충북대, KAIST 재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학생은 아주대학교 14명(4개팀)을 포함하여 총 140명(41개팀)이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환경과 소프트웨어: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간사회를 위한 ESG 관점의 고찰’의 주제로 팀 또는 개인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용인시, 산업체 등 외부심사위원의 평가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한 상위 14개팀이 수상했다.(대상1팀, 최우수상 3개팀, 우수상 6개팀, 특별상 4개팀)
이 중 대상을 수상한 아주대학교 USB팀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교통량 계산 – 혼잡지역에서의 요금 부과”로 발표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