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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9)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문재 교수, '의료기술 산업화' 1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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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이문재 교수가 저서 ‘의료기술 사업화’ 1판을 출간했다.이문재 교수는 “이 책은 현대 다양한 학문 분야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학문 시대에서 의료산업, 의료경영, 기술 혁신에 따른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의료기기 분야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서의 필요성에 따라 저술됐다”고 전했다.해당 서적은 의료 산업분야의 의료기술 혁신에 대한 포괄적 개요를 제공하며, 기업가와 이들을 지원하는 규제 과학 및 금융 시스템 등의 실제적인 교훈을 담았다.이와 함께 의료기기 아이디어가 개념화, 상품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공학, 생명공학, 보건학, 경영학 및 의과대학에 재학하는 학생 및 연구자들이 의료 산업의 융·복합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4161338332
4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7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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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Goal 9) 김종현 교수팀, 고전도성·고출력 열전 고분자 필름 개발 新 원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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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종현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분자량 조절을 통해 고분자의 전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원리를 밝혀냈다. 고분자가 분자량 별로 가지는 고유한 물성을 활용하여 도핑 효율을 끌어올리는 원리로, 유연하게 휘어지는 전극 소재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 등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 오른쪽)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봉수 교수팀, 서형탁 교수(아주대 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팀과 함께 분자량에 따른 고분자의 도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동일한 고분자에 대해서도 분자량에 따라 전기 전도도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관련 연구는 ‘분자량이 공액고분자 도핑효율과 열전성능에 미치는 영향(Impact of Molecular Weight on Molecular Doping Efficiency of Conjugated Polymers and Resulting Thermoelectric Performances)’이라는 제목으로 재료 분야 국제 저널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8.808/JCR 상위 2.73%)> 5월25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학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중인 윤상은 학생(사진 왼쪽, 지도: 김종현 교수)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중략)김종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낸 고분자 분자량에 따른 도핑 효율 제어 기술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고분자들에 대해서도 분자량 제어를 통해 전도도와 열전변환 효율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술은 신축되거나 휘는 전자기기의 전극 소재 혹은 열전 에너지 하베스트 소자의 핵심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에너지 하베스트(Energy harvest)는 우리 주변의 에너지(열, 빛, 진동 등)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말한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분자과학기술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자세한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0175
4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4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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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oal 9) 환경전시회 엔벡스 2022 참가, 수소 감지 센서 기술 높은 관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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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 환경 전시회 '제43회 국제환경 산업기술 그린 에너지전(엔벡스 2022)'에 참가했다. 행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유망 녹색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럽 여러 나라와 중국, 미국 등 16개국에서 온 44개 해외 기업을 포함해 총 267개 기업이 참여, 전시 공간을 운영했다. 우리 학교는 경희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등 14개 대학과 함께 ‘대학공존관 U-COx(University COexistence)’을 운영했다. 우리 학교 연구진의 5개 기술을 포함한 총 33개의 기술이 전시장에서 선을 보였다. 우리 학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테마로, 산학연 간 고도의 연결성 확보와 수요 중심 맞춤 협력을 위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특히, 함께 참여한 대학들 간의 기관별 전시가 아니라, 기술 별로 모아 테마 전시를 운영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의 기술이 전시된 이번 전시 부스에는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방문, 서형탁 교수(신소재공학과)가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을 비롯한 주요 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상인 산학협력단장이 아주대 연구진의 주요 기술을 설명하고, 안내를 맡았다. 서형탁 교수가 개발한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은 수소 농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고성능 센서로, 수소 활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수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연료원으로 주목 받으며 여러 산업 분야로 활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나, 수소의 특성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가 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무색·무취의 특징을 가진 데다 무게가 가벼워 누설 위험성이 높아 언제든 폭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 교수의 해당 기술은 지난 2021년 7월 ㈜대현에스티에 기술이전됐다. 기술이전료는 25억원 이상이다. 서형탁 교수 연구팀은 이 기술로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박람회인 ‘CES 2022’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여러 언론사의 취재(SBS 생방송 투데이 방영, 6월9일)와 바이어 방문을 통해 다수의 기술 상담이 진행됐고, 일부는 실질적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 학교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기술이전수익 52억1000만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 52억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수익 규모는 전국 대학 5위권 수준이다. 기술사업화란 대학 내 연구진의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기술이전이나 창업 등을 통해 사업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 <관련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0184
4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4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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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Goal 9) 아주대학교-제주대학교 간 산학연협력 공유·협업 운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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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주대학교와 제주대학교는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과 산학연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교류/협력 분야]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취·창업, 캡스톤디자인, 표준현장실습 등 연계사업 협력② 특화·전문 분야의 비대면·글로벌 산학연계 교육모델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③ ICC(기업협업센터)를 통한 공동기술개발 및 애로기술지도 등 기술지원④ 대학 인프라(장비, 지식정보 등)를 활용한 공동 산학연협력 플랫폼 구축·협력⑤ 산학연 연계 협력활동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 공동 추진⑥ 기타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 <관련 내용>https://lincplus.ajou.ac.kr/?m=10005&s=10038&mode=view&idx=15770
4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3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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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oal 9) 물리학과 정수환 학생, '엔지니어링 산업설계대전' 산업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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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물리학과 정수환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주관한 <제10회 엔지니어링 산업설계대전>에서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2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신기술을 적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환경과 에너지, 인프라 부문에서 고등 부문과 대학(원) 부문으로 나누어 응모를 받았다. 우리 학교 정수환 학생(물리 19)은 가천대 주호연, 울산대 최다솜 학생과 시옷시옷시옷 팀을 이뤄 참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비상 착륙과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정거장(Vertistop)’을 설계해 최고상인 산업부 장관상(금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지하철 외부 출입구를 활용해 하늘을 나는 미래 이동 수단(UAM)의 비상 착륙장을 설계한 것으로, 기존에 존재하는 공공시설인 지하철 외부 출입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냈다. 정수환 학생팀은 정거장 설치가 가능한 수도권 지하철역을 모두 조사하고, 시공에 필요한 정밀한 구조계산 내역을 제시했다. 또 항공 사고 방지를 위해 GPS, 마커, 라이다 센서를 이용하여 무인 비행체가 좁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정수환 학생은 “도심항공모빌리티라는 신시장에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기체 개발 만이 아니라 관련 기반 시설 인프라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고 표현하고 싶었다”며 “지도를 맡아주신 정종삼 산학협력교수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 산업설계대전은 혁신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설계능력을 제고하고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심사는 사전평가,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심사 기준은 창의성, 완성도, 실현 가능성이다. <출처>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0118&article.offset=0&articleLimit=12
40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3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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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oal 9) 전기 10배 잘 통하는 열전소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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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기존 소재 대비 전기가 10배 잘 통하는 열전소재를 개발했다. 열전 소재는 열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친환경에너지 기술인 열전발전에 쓰이는 소재다. 연구진이 개발한 소재는 필름처럼 얇게 프린트할 수 있어 체열로 충전 없이 작동하는 전자기기 제조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봉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교수와 김종현 아주대 응용화학생명공학과 교수 공동 연구진은 고분자 열전소재의 분자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전기전도도를 기존 소재 대비 10배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철강이나 석유화학 공정에서 많은 양의 열이 발생하는데, 이 열을 폐열이라 부른다. 과학자들은 열 에너지를 전기로 바꿀 수 있는 열전효과를 이용해 열전발전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 열전소재는 열전발전의 핵심 기술이다.열전소재는 소재 안과 밖에 온도차가 생기면 전하가 흐르는 힘이 생기는데 온도차가 크고 전하가 잘 흐를수록 열전발전 효율이 좋아진다. 수력발전에서 낙차가 크고 물이 많이 흐를수록 생산 전력량이 많은 원리와 유사하다. 문제는 기존 고분자 열전소재는 온도차는 크게 유지할 수 있지만 전하가 잘 흐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이런 문제를 고분자 열전소재의 분자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고분자 사슬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게 해 전하가 잘 흐르도록 한 것이다. 연구팀은 “기존 소재 대비 10배 전기 전도도가 향상됐다”며 “열선소재가 생산하는 전력량도 기존 소재 대비 2배 높았다”고 설명했다. 김봉수 교수는 “고분자의 분자량이 열전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밝혀냈다”며 “전기전도도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고분자 열전소재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출처>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837
38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13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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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oal 9) 아주대, ㈜포스코ICT와 AI 전문인력 양성‧산학연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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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와 ㈜포스코ICT가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분야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협약식은 7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과 정상경 ㈜포스코ICT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교육생 추천 및 선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AI 분야 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기업협업센터(ICC) 연계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한 참여인력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ICT는 아주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인재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매월 장학금과 포스코ICT AI 전문가와의 1:1 멘토링을 지원하는 한편 각종 기술 교육‧ 세미나 참석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최종적으로 채용으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또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비롯한 산학협력 교육과 아주대 기업협업센터(ICC)와 연계한 AI 분야 공동 R&D 활동을 추진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인 아주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3.0 사업단장은 “아주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등의 긴밀한 산학 협력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실질적이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주대 LINC 3.0사업단은 대학의 4대 특화분야(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AI·빅데이터)별 산학협력 클러스터인 기업협업센터(ICC)를 운영, 인력양성과 기업협업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산업 창출 산학연 상생 생태계 AJOU TECH-VERSE 구현’에 힘쓰고 있다.<출처>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243
36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9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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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oal 9) 한국교통연구원과 MOU, 교통 분야 연구∙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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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교통 분야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7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개최됐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위 사진 오른쪽)과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위 사진 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교통시스템공학과 이철기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교통연구원에 재직 중인 우리 학교 출신 연구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두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교통 계획과 운영에 대한 공동 연구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데이터∙시스템 등 교육 및 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 ▲대학(원)생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리 학교 최기주 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아주대가 협력하여, 교통에서 모빌리티로 전환되는 현 시점의 국가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은 “오늘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상호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단을 구성하겠다”며 “공동 연구·세미나 등을 통해 국가 교통 및 모빌리티 아젠다를 창출하고 실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국교통연구원(KOTI)은 지난 1985년 설립된 국가 교통 분야 싱크탱크로 교통∙물류 정책과 기술에 관한 종합적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교통 정보 및 데이터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있다. <관련 내용>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200033&article.offset=0&articleLimit=12
34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8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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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oal 9) 아주대학교의료원, AI 기반 디지털 의료분야 기업들과 연이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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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의료원이 최근 ㈜나노엑스(대표이사 김일웅), ㈜스윙크(대표이사 양희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디지털 의료분야에서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위한 것으로 학술교류, 공동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산학협력 동반 성과 창출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나노엑스는 AI 기반 고효율 의료영상기기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반도체 기반 의료영상 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학교병원 연구중심병원 사업에 참여해 의료영상 장비에 대한 실증연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의미 있는 성과물 창출이 기대된다. ㈜스윙크는 노인 정신건강 관련 디지털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으로,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와 연구중심병원 사업 관련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박해심 의료원장은 “아주대학교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글로벌 기업인 ㈜나노엑스 등 첨단·신기술개발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사업화 활성화를 선도함으로써 첨단의료산업 육성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http://www.ajoumc.or.kr/Community/NewsView.aspx?ai=10289&cp=1&sid=
32
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53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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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Goal 9) 김용성 교수팀, 체내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 활용한 항암 백신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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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용성 교수팀이 암 환자의 몸에 이미 존재하는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암세포 살상용으로 이용하는 항암 백신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많은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치료용 항암 백신으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28일 김용성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는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종양살상세포로 활용하는 범용 항암 백신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논문은 ‘항체를 이용해 표적 암세포의 세포질 내로 바이러스 항원 에피톱을 전달하는 면역 항암요법(Antibody-mediated delivery of a viral MHC-I epitope into the cytosol of target tumor cells repurposes virus-specifc CD8+ T cells for cancer immunotherapy)’으로 암 분야 저명 학술지 <분자암(Molecular Cancer), 영향력지수(IF) 27.401, 상위 1%이내> 4월22일자에 게재됐다. 의과대학 김철호 교수가 함께 연구에 참여했다.아주대 연구팀은 ‘체내에 이미 형성된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이용해 암을 치료할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는 살면서 흔하게 감염되거나 혹은 어린 시절 백신을 맞아 체내에 생성되는데, 그 용도를 바꾸어 종양 세포를 살상하는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실제 우리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influenza) 바이러스 혹은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에 감염되더라도 큰 문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체내에서 바이러스 특이적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CD8+ T cell, CTL)가 활성화되어 감염된 세포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항바이러스 CTL은 인체 내에 기억 T세포로 다수 존재하는데, 암세포의 경우에는 인식을 하지 못해 제거가 불가능하다.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려면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처럼 바이러스 항원을 암세포 표면에 제시, 바이러스 특이적 CTL로 하여금 암세포를 바이러스 감염세포로 인식하여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바이러스 항원 CTL 에피톱을 표적 종양세포의 세포질에 전달하여 암세포 표면에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주대 연구팀은 지난 수년 간 연구해온 ‘세포 침투 항체’ 기술에 바이러스 항원 CTL 에피톱을 융합한 항암 백신 융합 항체를 개발했다. 표적 암세포 표면에 바이러스 항원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연구팀은 거대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 CMV) 유래 항원을 항암 백신으로 개발하고자 시도했다. 전 세계 인구의 60~90%가 거대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CMV-특이적 CTL이 활성화된 기억세포로 체내에 높은 빈도로 존재,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거대세포 바이러스란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대부분 성인이 많이 감염된다. 면역 결핍 또는 면역이 약화된 사람이 아닌,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연구팀은 CMV 항원을 탑재한 세포질 침투 항체가 특이적으로 타깃 암세포 표면에만 CMV 항원을 제시하고, 표지된 암세포가 건강한 인간의 혈액에서 유래한 CMV-특이적 CTL에 의해 인식되고 살상되는 것을 규명하였다. 더불어 마우스의 인간 종양 이식모델에서도 이 융합 항체가 종양 성장 억제를 효과적으로 유도함을 확인했다. 현재 사용되는 치료용 항암 백신 기술은 환자 개인별 맞춤형 암특이 신항원을 규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이 높고 확장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환자의 항바이러스 면역 세포 존재 여부만을 빠르게 진단한 뒤, 많은 환자에게 범용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큰 치료용 항암 백신 기술로 볼 수 있다.김용성 교수는 “거대세포 바이러스 이외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등 백신을 맞아 항바이러스 면역세포가 체내에 존재하는 여러 바이러스 항원을 암세포에 제시, 다양한 종양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용 항암 백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며 “기존의 환자맞춤형 항암 백신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로 다른 면역 항암 요법과 병용 치료도 가능해,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혁신적 기술로의 개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관련기사>https://www.ajou.ac.kr/kr/ajou/news.do?mode=view&articleNo=197072&article.offset=12&articleLimi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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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민
작성일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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