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스템학과 커뮤니티
아주대학교 에너지시스템학과 새로운 소식입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
2025.1209
2026학년도 1학기 대학원 전과(전공 변경) 시행 안내
가. 대상자: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제2학기 및 제3학기 진급 대상자 (재학 중 1회 제한) 나. 학생신청서류 - 전과원서 및 전과학점인정신청서 1부(붙임 양식 참조) - 성적증명서(25-2학기 성적 포함) 다. 학생 신청방법: 현재 소속 학과가 아닌 전과 희망 학과(전입학과) 사무실로 서류 제출 라. 학생 신청기한(학생→학과): 2026.1.5.(월) ~ 1.15.(목)까지 ※ 전과 원서에는 전출학과 및 전입학과 지도교수 및 학과장 서명 필수 포함 ※ 전과원서 취득성적내용 학과담당확인에는 학과 담당자 서명(성명으로 기재) 필수 포함 ※ 전과 학점 인정신청서에는 사정위원 2인 및 학과장 서명 필수 포함 아. 유의사항 - 전과로 인한 학생의 학과 변동 내용이 2026학년도 1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반영되어야 하므로 부득이 학생 신청 기한을 제한합니다. (이후 전과 신청 불가) - 전공 변경은 전과에 준하여 신청합니다.(전과학점인정 신청서 생략 가능)
-
2025.1118
2026학년도 전기 석·박사통합과정으로의 학위과정변경 (수시)전형 실시 안내
가.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1) 모집학과: 석·박사통합과정이 설치되어 있는 대학원 전 학과 2) 선발인원: 당해연도 박사학위과정 입학정원 범위 내 나. 지원자격 1) 본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인 자로 한 학기 이상 이수한 자 2) 석사과정 지도교수 추천자 다. 전형일정 지원서 접수 2025.11.25.(화) ~ 2025.12.04.(목) - 제출서류 ① 학위과정변경 지원서 ② 성적증명서 -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율곡관305호) 전형(서류전형 및 면접) 2025.12.15.(월) ~ 12.19(금) 대학원 모집학과별로 시행 합격자 발표 2026.01.14.(수) 대학원 자체 공지 라. 제출서류 1) 학위과정변경 지원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 마.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율곡관 305호) 바. 전형료: 면제 사. 전형방법 및 선발철자 1) 전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2) 선발절차 - 당해학기 신입생 선발 일정 및 입학전형과 동일하게 진행 - 지원자가 있는 학과에 대해서는 추후 전형 안내 공문 발송 예정 아. 기타 유의사항 1) 학점인정 및 학위수여 자격 학점인정 석사과정에서 취득한 학점 통산하여 인정 가능 학위수여자격 1. 석사과정 포함 8학기 이상 등록을 마친 자 2. 소정의 교육과정에 따른 전공학점과 연구학점을 모두 이수한 자 3. 누계 평점평균 3.0 이상인 자 4.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학위논문심사에 통과한 자 - 종합시험: 학위과정 변경 전(석사과정) 응시한 자격시험 불인정 - 외국어시험 인정 기준 ·대학원 외국어시험 응시자: 70점 이상(통합과정 합격 기준)인 경우 합격 인정 ·외국어시험 대체과목 수강자: Pass한 경우 합격 인정 ·외국어시험 면제 신청자: 합격 인정 2) 신청횟수: 제한 없음
-
2025.1118
2026학년도 전기 학·석사연계과정생 (수시)모집 전형 실시 안내
가. 제도개요: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연계하여 학사 및 석사과정 수업연한을 단축(학사 3.5(3.0)년, 석사 1.5년 졸업)함으로써 4.5 ~ 5년 이내에 202학사학위 및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게 하는 제도 나.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1) 모집학과: 정시모집 석사과정 모집학과를 대상으로 지원 가능 2) 모집인원: 대학원 입학 학기 기준 석사학위 모집정원 여석범위 내 다. 지원자격 - 학·석사연계과정 합격자 조기졸업 요건 완화: 누계 평점평균 3.75 이상 → 3.0 이상 본교 학사과정 조기졸업 요건인 평점평균 3.75 미만인 경우에도 3.0 이상이면 지원 가능. 단, 이 경우 대학원 1학기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며, 대학원 입학을 포기하거나 자퇴하는 경우 학사과정 조기졸업이 취소됨 4) 학·석사연계과정 지원 불가 대상 - 편입학한 자 - 조기졸업 제외 대상: 의학사학위과정, 간호학사학위과정, 약학사학위과정, 공학사학위과정의 공군ICT전공 라. 모집일정 지원서 접수 2025.11.25.(화) ~ 2025.12.04.(목) - 제출서류 -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율곡관305호) ① 학·석사연계과정신청서 ② 성적증명서 전형(서류전형 및 면접) 2025.12.15.(월) ~ 12.19.(금) - 대학원 모집학과별로 시행 합격자 발표 2026.01.14.(수) - 대학원 자체 공지 연구활동계획서 제출 - 지도교수 배정 및 연구활동계획서 제출(전형 합격 후 입학 학기의 수업일수 1/4선까지 1회 이상) 대학원 등록 - 대학원 진학 학기 신입생 등록기간 - 입학금 면제 마. 제출서류 1) 학·석사연계과정 신청서 1부 2) 성적증명서 1부 3) 학·석사연계과정 연구활동계획서 ※전형 합격 후 대학원 입학한 학기 초 제출 바. 제출처: 대학원 교학팀 방문 제출(율곡관 305호) 사. 전형료: 면제 아. 전형방법: 서류심사 및 면접 - 전형일은 학과 자체 일정에 따름 - 대학원 학과별로 학부 성적 및 기타 학과에서 별도로 정한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선발 - 지원자가 있는 학과에 대해서는 추후 전형 안내 공문 발송 예정 자. 선발자 특전 1) 입학금 및 전형료 면제 2) 대학원 입학 시 무시험 특별전형 3) 대학원 학과별 장학금 배정 시 최우선 고려 4) 석사과정 수업연한 1학기 단축 가능(의무 아닌 선택사항) - 단, 금융공학과 입학생은 수업연한 단축을 위해 학사과정 중 대학원 과목(6학점)을 선이수해야 함 5) 대학원 입학 시 실사구시 장학금(학석사연계) 100만원 지급 - 본교 학부 장학금 규칙에 의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 평점평균 2.0 이상인 경우만 수혜 가능 - 실사구시 장학금(학업장려금) 200만원과 중복 수혜 가능 - 장학금 수혜 제외 대상: 본교 학사과정 졸업생/초과학기생/학적유지생, 일반대학원 간호대학/의과대학 통할학과 지원자 아. 기타 유의사항 1) 학·석사연계과정생으로 선발된 이후 입학한 학기 초(수업일수 1/4선 이내)에 석사과정 지도교수를 배정받아 재학 중 1회 이상 학사지도를 받아야 함 ※ 학·석사연계과정 활동계획서 1회 이상 제출 의무 2) 학사과정 조기졸업 불가자 및 학·석사연계과정 포기자(대학원 비진학 의사 표시자)는 학∙석사연계과정 포기신청서를 대학원 지원 학과에 제출하여야 함 3) 학·석사연계과정생의 경우 학사과정 중에는 학부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되고, 석사과정 중에는 대학원 학칙 및 규정이 적용됨
-
2025.1209
- 학과소식
더보기
-
2025.1218
[소식][2025.12.18.목] 오상원 교수, 과기정통부 대형 양자기술 프로젝트 참여 NEW
- 7년 동안 총 117억 연구비 지원 아주대학교 오상원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형 연구개발사업인 ‘2025년도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양자통신·센서)’에 참여한다. 앞으로 7년여 동안 총 117억원 상당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도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양자통신·센서)’는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의 핵심 분야인 양자센서(Quantum Sensing)와 양자통신(Quantum Communication) 분야에서의 선도국 수준 기술 도약 및 상용 기술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양자 센서와 양자통신 기술은 앞으로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과 의료 분야 등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 센서는 기존 기술로는 어려웠던 국방·우주 탐사, 지진 등 자연재해 예측, 질병 징후 조기 감지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양자 통신 기술을 활용하면 금융 거래를 비롯한 정보 전송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도청이 불가능한 양자 암호 통신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학교 물리학과 오상원 교수(위 사진)가 사업 주관을 맡아 성균관대·숭실대·세종대·부산대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다. 공동 연구팀이 진행할 프로젝트 주제는 <얽힌 고체 점결함 큐비트를 활용한 표준양자한계 극복 양자센싱연구>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32년까지 7년 3개월, 정부 지원 연구비는 117억원 상당이다. 공동 연구팀은 표준양자한계를 뛰어넘는 초고민감도 양자센싱 구현을 목표로 센싱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센서로는 측정이 어려운 단일 분자·스핀 수준의 미세한 자기장, 전기장, 온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이러한 기술은 ▲차세대 바이오 이미징 ▲뇌신경 활동 관측 ▲반도체 결함 분석 등 첨단 산업과 의료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
2025.1110
[소식][2025.11.10.월] 아주대∙UNIST, 차세대 반도체 소자 적용 기대 ‘엑시톤’ 상호작용 향상 기술 개발
이재웅 교수팀의 연구 모습 아주대∙UNIST 연구팀이 이황화텅스텐(WS₂) 나노닷(Nanodot)을 이용해 반도체 내부의 준입자인 ‘엑시톤’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엑시톤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반도체 소자를 만들 수 있어 최근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WS₂ 나노점을 이용한 엑시톤 상호작용 증가 연구(Laterally Confined Monolayer WS₂ Nanodot for Enhanced Excitonic Interaction)’라는 제목으로 나노 분야 글로벌 저널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10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는 아주대학교 물리학과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의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아주대 에너지시스템학과 임승재 연구원과 UNIST 신소재공학과 여정인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아주대 물리학과·에너지시스템학과 이재웅 교수와 UNIST 신소재공학과 서준기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엑시톤’이란 반도체 내부에서 전자와 정공(hole)이 결합해 형성되는 준입자(quasiparticle)로, 반도체의 전기적·광학적 특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이러한 준입자들이 나노미터 수준의 좁은 공간에 갇혀 있을 때 나타나는 양자 상태의 변화를 ‘양자 구속효과’라고 한다. 특히 두께가 1nm 이하인 2차원 반도체에서는 엑시톤이 이차원 평면 상에 갇혀 있기 때문에 양자 구속효과로 인한 엑시톤 간 상호작용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이에 준입자가 여러 개 결합한 다체 준입자(many-body quasiparticle)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슈퍼 컴퓨터 보다 월등히 빠른 양자 컴퓨터나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 암호 통신 등 새로운 양자 기술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공동 연구팀은 빛이나 전자빔을 사용하는 기존 나노점 합성법과 달리, ‘다공성 박막 기반 합성법’을 개발해 높은 결정성을 가진 이황화텅스텐(WS₂) 이차원 나노점 제작에 성공했다. 새로 개발된 나노점은 두께가 1nm 이하에 크기는 수십 nm로, 기존 이차원 소재가 갖고 있는 수직 방향의 양자 구속효과 뿐만 아니라, 수평 방향의 움직임을 제한해 추가적인 양자 구속효과를 유도함으로써 엑시톤 밀도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그 결과 연구팀은 기존 이차원 시료에서는 관측이 매우 어려웠던 엑시톤 2개가 결합된 바이엑시톤 상태를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황화텅스텐(WS₂) 나노점 구조에서 발생하는 빛의 밸리 분극(valley polarization) 특성도 향상되어, 밸리트로닉스(valleytronics) 기반 양자정보 소자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재웅 아주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엑시톤’의 특성을 제어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양자정보 소자의 설계에 활용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양자광학 연구와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G-LAMP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양자정보 인적기반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차원 WS2 나노닷의 모식도 및 엑시톤에 의한 발광 신호를 보여주는 이미지
-
2025.1110
[소식][2025.11.10.월] 쿠마르 교수가 중국 '러브콜'을 마다한 까닭은
“중국 대학이나 기관에서 스카우트 제의 이메일이 많이 오냐고요? 그럼요, 오늘 아침에도 받았는걸요(웃음).” 아주대 첨단신소재공학과·에너지시스템학과 모히트 쿠마르(Kumar·41) 부교수는 인도 출신이다.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특히 사람 뇌처럼 정보를 빠르게 계산하고 기억하는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 전문가다. 2016년 이스라엘 와이즈먼 연구소에서 일하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국내에서도 그는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다. 2023년 산소 이온 움직임을 이용해 초고속·저전력 연산이 가능한 뉴로모픽 나노 소자를 개발, 교육부가 선정한 ‘우수 성과 50선’에 들었다. 국내에서 연구하는 외국인 학술 성과가 정부 우수 성과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런 차세대 반도체 인재를 ‘천인계획(千人計劃)’을 시행하는 중국이 지나칠 리 없다. 쿠마르 교수는 “요즘도 한 달에 3~4번꼴로 중국에서 한국서 받는 연구비의 두 배를 지원하겠다는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고 했다. 그가 슬쩍 보여준 이메일함엔 중국 4대 명문 푸단대를 비롯한 중국 유수 대학에서 보낸 초청 레터가 잔뜩 쌓여 있었다. 그렇다면 쿠마르 교수는 왜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로 옮겨 가지 않을까. 한국에 남은 이유는 두 가지였다. 첫째, 아주대의 적극적인 인재 확보 노력이 있었다. 몇 년 전 쿠마르 교수는 중국 말고도 영국 케임브리지와 킹스 칼리지 런던에서 오라는 제안을 받았다. 당시 그는 박사후 연구원 신분이었다. 소식을 들은 서형탁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 등 동료들과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발 빠르게 움직였다. 학교 측은 “다른 나라로 옮겨 연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한국서 부교수로 연구를 지속하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며 그를 설득했다. 외국인 연구원을 부교수로 발탁하는 것은 국내 학계 환경에선 파격 결단이다. 쿠마르 교수는 “한국에서 연구를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아주대 제안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했다. 이후 연구를 제대로 마칠 때까진 다른 나라로 옮길 생각을 하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둘째, 쿠마르 교수 아이들이 한국을 떠나지 않으려고 했다. 쿠마르 교수는 수원의 일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딸을 두고 있다. 입학할 때 한국어를 한마디도 할 줄 모르던 두 아이를 위해 학교 측은 한국어 선생님을 따로 붙여 줬다고 한다. 덕분에 쿠마르 교수 아이들은 이제 부모 몰래 비밀 이야기를 한국어로 나눌 정도가 됐다.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인재의 ‘정착(relocation)’을 지역 공동체까지 나서 도운 사례다. 쿠마르 교수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 인재 정착을 이렇게 다방면으로 돕는다면, 중국이 몇 배 연봉을 제시해도 한국에서 연구하려는 외국인 인재는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대만 TSMC가 세계 반도체의 심장으로 떠오른 배경에도 섬세한 외국인 유치와 정착 지원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다. TSMC가 있는 신주과학단지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국가 운영 학교와 이중 언어 국제학교가 있다. 연구자 자녀들은 우선적으로 이곳 학교를 다니도록 하고 환경 적응을 돕는다. 인재를 붙드는 것이 꼭 ‘쩐(錢)’만은 아니라는 얘기다. 우리 정부는 7일 2030년까지 해외 우수 연구자 2000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을 데려온 다음 어떻게 정착시켜 국내 자산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숫자에만 집착하지 말고 인재의 마음과 삶의 맥락을 살펴야 한다. 쿠마르 교수 사례만 참고해도 답이 보일 거라고 정부에 귀띔해 주고 싶다. (출처: 조선일보 <에스프레소>(https://www.chosun.com/opinion/espresso/2025/11/07/KMLZQC2U2VGNPCFE5L35EIFT7A/))
-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