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로스쿨, 법조계 선배들과의 만남
- 법학전문대학원교학팀
- 법학전문대학원교학팀
- 작성일 2015-09-17
- 조회수 5295
지난 11일 우리 학교 종합관에서 ‘법조 선후배의 만남 – 소통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10명과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50여명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법학원 주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종합관 강의실 5곳에서 진행됐다.
한국법학원은 법조인 선배들이 예비 법률가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람직한 선배 법조인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법무법인 바른의 김동건 변호사를 비롯한 선배 법조인들은 법조 윤리와 법조인으로서의
인생관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개인별 진로 상담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건(법무법인 바른) ▲소순무(법무법인 율촌) ▲이인재(법무법인 태평양)
▲진효근(진효근법률사무소) ▲박인동(김앤장 법률사무소) ▲최정진(법무법인 대륙아주)
▲정태학(법무법인 율촌) ▲강승수(김앤장 법률사무소) ▲강상진(김앤장 법률사무소)
▲최현희(법률사무소 현재) 변호가가 참여했다.
한국법학원은 지난 7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8월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이어
우리 학교에서 세 번째 ‘법조 선후배의 만남 – 소통과 교류’ 행사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