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환경·에너지 통합 리더십이 필요하다(소병천 교수)
- 교학팀
-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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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이 한때 우리나라의 자랑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봄을 맞아 부모님의 손을 잡고 꽃놀이를 하던 것도 옛날이야기가 되는 것일까? 지금의 한반도는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에서 마음껏 봄을 즐기기가 어렵다. 국민들은 마스크를 벗게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나 정부는 마땅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하략]
소병천 교수(법학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