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전시회, 사회 속 혼란과 질서>

작품개요

우리 사회에 팽배해있는 서열은 (1) 오브제나 피사체를 순서를 좇아 늘어놓는 일 (2) 서열-화(序列化)의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의 의미를 사진, 맵핑, 오브제 시각화하여 보여줄 예정이고 (2)이 적용되는 사회적 양상을 수평적 서열과 수직적 서열로 나누어 영화, 사진, 맵핑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하나의 단어가 사회의 혼란을 빚기도 하고 질서를 만들어준다는 것이 아이러니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러니를 3가지의 매체로 각기 다르게 표현하여, 전시회에 담아내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서열

팀장

팀원

지도교수

SNS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Like i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