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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NEW [2018 ~ 2021] 퇴직 교수 및 직원초청 가든파티 참석

박형주 총장은 지난 6월 12일 저녁 노천극장에서 열린 퇴직교직원 들을 위한 가든파티에 참석하였다.

 

 

우리 학교에서 오랜기간 근무한 퇴직교수와 직원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여름 캠퍼스 파티'를 열었다.

우리 학교는 지난 12일 퇴직 교직원들을 초대해 오랜만에 캠퍼스를 둘러보고 학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첫번째 마련된 '여름 캠퍼스 파티'의 슬로건은 '이멤버 리멤버, 아주와 함께'였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졸업생부터 퇴직 교수, 직원까지 8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비전 등의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가 처음 지어질 때부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특히, 앞으로 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박형주 총장은 "우리 학교는 지난 4월 비전선포식을 열고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슬로건 하에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과 캠퍼스 문화 등에 대한 향후 10년 청사진을 발전계획에 담았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앞으로 자주 모이고, 또 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