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성적·활동 우수 학생에 장학금
우리 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미래자동차 연계전공 성적 우수자와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총 78명의 학생에게 장학 혜택이 돌아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6일 율곡관 혁신공유라운지에서 개최됐다. 2024년 2학기 미래자동차 연계전공(마이크로·부·복수) 성적 우수자 21명과 자동차 관련 경진대회 수상자 57명(5개팀)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 학생들에게는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윤일수 혁신공유단장(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이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미래자동차 연계전공 홍보 ▲미래자동차 분야 우수 학생 격려 ▲유관 분야 경진대회 참가 독려 ▲첨단 미래자동차 분야 성과확산 등을 위해 장학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교과목의 평균 성적이 3.5(B+) 이상이면 20만원, 4.0(A) 이상이면 3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이 주어진다. 우수 활동자 부문에서는 ▲2024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제9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 ▲<AI모빌리티와 미래사회> 문제탐구대회에 참가해 수상한 학생들이 성과우수 장학금을 받았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비수도권, 4년제-2년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첨단분야 교육 인프라를 함께 공유·운영하고 신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 학교는 국민대·계명대·선문대·인하대·충북대·대림대 등 6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자동차 분야 사업에 2021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 미래자동차 분야 사업에는 기계공학과의 주관으로 교통시스템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복수전공, 부전공 또는 마이크로 전공으로 미래자동차 연계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아주대와 6곳 컨소시엄 대학들이 공동 교과목을 개발·운영하며, 주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이수할 수 있다. 마이크로전공은 9학점, 부전공과 복수전공은 각각 21학점과 36학점을 이수하면 된다.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은 정대환 학생(기계)은 “지난 학기 <자동차공학기초>와 <동역학> 과목을 이수하며 자동차의 기본 요소에 대한 지식을 폭넓게 쌓을 수 있었다"며 “장학 혜택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더욱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성과우수 장학생을 대표해 윤용희 학생(기계)은 "블랙아이스 제설차량에 대한 연구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자동차 분야의 여러 경진대회에 도전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윤용희 학생은 <제9회 정밀공학 창의경진대회> 첨단모빌리티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소학회 A-FA의 팀장 김다윗 학생(기계)은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재료비 등 소요되는 경비부담이 크다"라며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물심양면 지원해준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지도교수 전용호 교수님, 팀원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소학회 A-FA는 <2024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해 Baja부문 종합장려상, 기술부문 최우수상(군산시장상), 발표부문 대상(영광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