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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정적사고로 물든 직원들, 그들끼리의 소통을 금하라

NEW [칼럼] 부정적사고로 물든 직원들, 그들끼리의 소통을 금하라

  • 이솔
  • 2016-12-23
  • 12246
미국 컬럼비아대의 저명한 심리학자 토리 히긴스(Tory Higgins) 교수가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해온 현상이 하나 있다. 이른바 'Saying-is-Believing Effect', 즉 '말하는 것을 믿는 현상'이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고, 또 어찌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것 같은데 사실 상당히 안정적으로 관찰되고 있는 현상이며 그 결과는 단순한 흥미를 넘어 꽤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전달한다.



(하략)


2016년12월23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