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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칼럼

[칼럼] 세상 속 수학 - 미술 작품 위작 가려내기

NEW [칼럼] 세상 속 수학 - 미술 작품 위작 가려내기

  • 이솔
  • 2016-06-15
  • 13932
요즘 미술 위작품 얘기를 부쩍 자주 접한다.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는 1991년 작가가 위작이라고 선언했지만 미술관 측은 진품이라고 믿고 있어서 분쟁 중이다. 이우환 화백의 경우는 반대여서 그가 진품이라고 믿는 작품 13개를 경찰은 모두 위작이라고 발표했다.